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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개금초 육교 앞에서 우리집은 장사를 햇음뒤로가면 기찻길이 잇엇는데 그 길을 지나서 미로같은 골목으로 들어가면 내 친구집이 잇엇음 흙수저라 그왜 재개발구역 생각하면 떠오르는 그런 낡은 라인에서 살앗다하루는 아침일찍쯤부터 친구랑 놀려고 밥먹고 가방하나들고 쫄래쫄래가고잇는데 뒤에서 학생 학생하고 누가 날 부름돌아보니 백팩에 등산복을 입은 거구의 아저씨(체구는 확실하지 않음)가 날따라 골목으로 들어오고 있더라하는말이 내가 신고잇는 핑크색 슬리퍼가 예뻐서 딸한테 사주고 싶다네그런데 발사이즈를 몰라서 내 발을 한번 보재알겟다하고 벽짚고 …

  • 2년전 아는애들이랑 술 먹는데20살 짜리 막 졸업한 애 왔는데 너무 이쁜거야남친도 없다하고그래서 방술 먹다보니 이년이랑 밖에 담배피러 나와서들이댔지 너 너무좋다 처음 봤는데 사귀고싶다술취한김에 들이댔어그런데 이년이 자기 스탈 아니라서 싫테그래도 뭔가 내 느낌상 나랑 잘 맞고날잘 따르더군그 이후 한 3번 더 만났어 술자리로3번째 방술할때 그때 고시텔에서 술 먹었는데그냥 그기서 술떡된채로 잤는데이년이 내 옆에서 자서그냥 더듬다가 따먹었고다음날 서로 머슥해졌는데전화로 너 먹었는데 내가 책임질게 사귀자 하니첨에 거부하다가그럼됫다 잘지내러 …

  • 얼마전에 제목과 같은 글 쓴 놈이야ㅋㅋ바빠서 좀 늦게 쓰게 돼서 미안ㅋㅋ댓글로 이것저것 조언도 해주고 해서 정말 고맙고 도움도 될거 같아. 근데 아직까진 이렇게 사는 것도 재밌을거 같고 해서...ㅋ사실 말만 강간이지 진짜는 강간 30? 리얼 70? 이정도?그리고 여자애 돈많냐고 하던거나 뭐 그런거 있었는데, 여자애 돈 ㅈㄴ많아...걔네 아버지가 주유소만 5개인가 갖고 있다카더라.뭐 이정도로 소개는 그만하고 다음썰을 풀까 해.사건은 뚱녀랑 그렇고 그런 관계를 가진지 2달쯤 되었을 때 있었던 일이야.그렇게 알몸 사진 약점을 잡힌 필자는…

  • 누군지 모르겠지만 뚱녀 몸매랑 상당히 비슷함. 그냥 이 몸매라고 생각하면됨.안녕 맨날 눈팅만 하다가 나도 좀 재밌는 일이 많아서 써봄. 거두절미하고 써보겠음. 본인 소개를 좀 하자면 초중고 잘 나오고 작년 수능봐서 대학간 대딩임. 생긴건 준수함. 나한테는 초2때부터 나를 좋다고 따라다닌 뚱녀가 하나있음. 처음에 좋아한다고 고백하길래 뚱뚱한 애가 싫다는 어린 마음에 단칼에 거절해 버렸던 기억이 남.그 후로도 계속 쫓아다니던 친구인데 중학교도 물론 같은 학교로 가고 뭐 친하진 않았지만 적당히 아는 사이?였음. (아마 걔는 단순히 친하다…

  • 올해 2월 나도 무고로 신고를 당했다다시 기억하기가 너무 괴롭고 힘들어서 그냥 대충 쓸께자세하게 쓰려면 하루 날 잡고 써야 할 듯 싶다 그냥 내가 지금도 트라우마로 마음이 너무 괴롭고 몸도 많이 안좋아지고특히 정신적으로 조금 온전치 않아서 자세히 안쓴다 나는 그냥 너희들이 나같은 일을 안당했으면 좋겠어약간의 각색은 들어갔다 그년은 안봤으면 좋겠다 시작은 그년과 어플로 만났다여친이랑도 헤어지고 울적하고 외로운 마음에 어플이나 돌렸다 그러다 가까이 있는 그년과 매칭이 되었고 뭐 뻔하지카톡으로 입좀 털다가 가까우니까 밥도 좀 먹고술도 몇…

  • 대학교 2학년때. 차 렌트해서 놀러 가다가 주차된 차를 살짝 박았음.아...ㅈ됐다 생각하며, 어쨌든 돈을 물러줘야되서 급전이 필요해진 상황이었음. 돈 빌릴 사람 물색하던 중, 그나마 돈이 좀 있던 누나를 떠올림.학교 앞에서 직장생활 했고, 종종 밥도 얻어 먹던 사람이라천천히 갚는다 하고 빌리기로 함. 그리고 다행히 빌려줬음. 근데 그때부터 뭔가 나한테 이런 저런 부탁을 하기 시작했음.한번은 생리대를 사오라고 한다거나, 자기 자취방에 망치질을 해달라거나..그래도 흔쾌히 해줬음. 내가 빚졌고, 돈을 빌려준 사람이니까ㅋ 누나 모양새는 썩…

  • 이건 진짜 아무한테도 말 못한거다..난 이것 때문에 한강 다리위에 서본게 한두번이 아니다..내가 20살이 막 되었을 때 이야기다대학을 들어가고 처음으로 OT를 갔었다술은 그때 처음 먹어본 것인데 내가 꽤 많이 마셨다.놀다가 방에 들어갈 애들은 들어가고 난 계속 마시다가 거기서 그대로 쓰러져 버렸다.비록 난 술이 무진장 취한 상태였을지라도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일어나보니 내 눈은 가려져 있었지만 내 아래쪽은 난리가 났었다.입과 ㅂㅈ에 남자 고추가 있었다.처음엔 너무 무서워서 자는척 했다.하지만 남자 몇명이 내 거기에다가 싸고 생각이 …

  • 이년이 마인드가 좋아서 내가 자주 지명하는 년인데 신도림에서 몸파는년이다.하루는 이년이 자기 강간당한 썰을 풀더라.오피일 하면서 단속기간이라 손님도 없고 돈도 잘 안벌리고 해서  쉬엄쉬엄 돈 벌겸 조건만남을 좀 하고 다녔는데자기가 30대 남자한데 강간당해서 겨우 살아나왔다고 존나 흥분해서 말하는거그래서 내가 대체 뭔일이었냐고 물어보니 " 그새끼가 내가 샤워하는 사이 돈 안내고 튀었어 ." 그래서 물었지 " 아니 그게 왜 강간이야? 그건 사기 아냐? "그니까 이년이 대답하기를 " 오빠 이바…

  • 친구가 술마시자해서 나갔는데 처음보는 여자애가 있었음 도희 판박이처럼 생겼는데 키 단발 등등 99퍼센트였음술을 마시고 노래방을 가자고해서 셋이서 노래방을 갔는데 친구하나가 일있다고 갑자기 사라짐 둘이남아서 개어섹한데 집가는길이 같아서 같이가게됨둘이 술취해서인지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번호교환하고 자주연락하고 만남 고백타이밍 잡고있었는데연락이 안됨 알고보니까 다니던 회사회식하고 모텔에서 언니들이랑 자는데 그언니들이 돈받고 키를 회사동료 남자에게줌술에 취해서 거부도못하고 그대로 당함 진짜화나고 억울해서 내가 다른사람들 모르게 조용히경찰에 …

  • 친구의 사촌오빠엿는데(당시 29살)같이 술먹다가 한다는 말이색스하봣냐구 그럼안해봣다고 하니까 그 다음날전화루 자기 집 오라고 꼬심사촌남동생이 나보고 그거 따먹을려는거라고 해서연락끊엇음또 한번은 작은애비가술쳐먹고 와서 강간할려고함존나 튀어서 방문 걸어잠그고 울엇슴작은애비는 제작년 11월달에 길거리에서 머리맞은 상태로 옷이랑 소지품 다 사라진 나체상태로 식물인간 일주일 살다가 저세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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