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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주 수요일에 오피다녀옴씨발년이 날 보자마자 표정이 개썩는게 보임돈은 좋지만 내 좃은 싫다는 거지한참 집중하는데 씨발년이 보지에 힘도 안주고 뭐랄까 죽은 물고기 부둥켜 안고 있는 느낌이 듦. 게다가 빨리 좀 하라는 거임와 씨발 싸기도 전에 현탐올 뻔 했음. 좃같아서 들은척 안하고 나혼자 존나 느끼면서 하는데 날 빨리 좀 끝내라면서 밀쳐내려고 하는 거임 아니 이런 씨발년이 하는 욕이 나오는 걸 꾹 참고강간모드로 바꾸고 못움직이게 강하게 몸을 껴안고 한손으로는 입 틀어막고 조나 세게 박았더니ㅋㅋㅋ 존나 팔딱거리며 반항함그랫더니 울고불…

  • 스무살에 공돌이생활할때 시다하던 누나였는데나랑 파전집가서 막걸리맥이더니 나 존나취하니까 택시태우고동대문 디자이너호1텔데려가서 눕혀놓고 벗기고 양쪽손목붙잡고 올라탐끝나고 이불끌어올려서 개부끄러워하니까 담배피면서 엉덩이때리고 좋았냐??함

  • 학교 강의실이었는데 옆에 앉은 여학생이 ㅈㄴ 짧은 치마 입고 온거임 본능이 본능인지라 시선이 자꾸 슬금슬금 감 쉬는시간때 그 여학생이 나 툭툭 치면서 나오라는거임뭐지 하고 따라나갔는데 갑자기 여자화장실로 날 강제로 데꼬감 당황해서 뭐하냐고 그랬는데 하는말이 '내 다리 왜자꾸 봐요?' 이럼 당황해서 어..어... 이랬는데 그 뒤에 내 바지 팬티 다 벗기고 '다리 본 대가 이걸로 지불하세요' 이러고 역삽입당했다 결국 쌈 그러고 마녀같은 웃음짓고 나감

  • 전역한지 4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그 개새끼 얼굴만 떠올리면 딸치다가 저절로 손에 힘들어가서 셀프 거세 할 뻔한 적이 두번이 아닐 정도로 군생활 할 때 존나 싸웠던 좆병신 소위 새끼 하나 있었다이 새끼 때문에 왜 군대에서 총기 난사 사고가 일어나는지 가해자의 심정을실시간으로 느낄 정도로 정말 개 좆같은 놈이었는데 이 새끼가 어느 날부터 갑자기 모습이 보이지 않더라고왜 안보이지 했는데 워낙 병신 같은 놈이었으니까 오히려 좋아라 했음우리가 보급 수송대대였는데 우리 부대로 물건 받으러 온 친한 헌병대 아저씨가알려줬는데 그새끼가 어디 다른…

  • 부산 개금초 육교 앞에서 우리집은 장사를 햇음뒤로가면 기찻길이 잇엇는데 그 길을 지나서 미로같은 골목으로 들어가면 내 친구집이 잇엇음 흙수저라 그왜 재개발구역 생각하면 떠오르는 그런 낡은 라인에서 살앗다하루는 아침일찍쯤부터 친구랑 놀려고 밥먹고 가방하나들고 쫄래쫄래가고잇는데 뒤에서 학생 학생하고 누가 날 부름돌아보니 백팩에 등산복을 입은 거구의 아저씨(체구는 확실하지 않음)가 날따라 골목으로 들어오고 있더라하는말이 내가 신고잇는 핑크색 슬리퍼가 예뻐서 딸한테 사주고 싶다네그런데 발사이즈를 몰라서 내 발을 한번 보재알겟다하고 벽짚고 …

  • 2년전 아는애들이랑 술 먹는데20살 짜리 막 졸업한 애 왔는데 너무 이쁜거야남친도 없다하고그래서 방술 먹다보니 이년이랑 밖에 담배피러 나와서들이댔지 너 너무좋다 처음 봤는데 사귀고싶다술취한김에 들이댔어그런데 이년이 자기 스탈 아니라서 싫테그래도 뭔가 내 느낌상 나랑 잘 맞고날잘 따르더군그 이후 한 3번 더 만났어 술자리로3번째 방술할때 그때 고시텔에서 술 먹었는데그냥 그기서 술떡된채로 잤는데이년이 내 옆에서 자서그냥 더듬다가 따먹었고다음날 서로 머슥해졌는데전화로 너 먹었는데 내가 책임질게 사귀자 하니첨에 거부하다가그럼됫다 잘지내러 …

  • 얼마전에 제목과 같은 글 쓴 놈이야ㅋㅋ바빠서 좀 늦게 쓰게 돼서 미안ㅋㅋ댓글로 이것저것 조언도 해주고 해서 정말 고맙고 도움도 될거 같아. 근데 아직까진 이렇게 사는 것도 재밌을거 같고 해서...ㅋ사실 말만 강간이지 진짜는 강간 30? 리얼 70? 이정도?그리고 여자애 돈많냐고 하던거나 뭐 그런거 있었는데, 여자애 돈 ㅈㄴ많아...걔네 아버지가 주유소만 5개인가 갖고 있다카더라.뭐 이정도로 소개는 그만하고 다음썰을 풀까 해.사건은 뚱녀랑 그렇고 그런 관계를 가진지 2달쯤 되었을 때 있었던 일이야.그렇게 알몸 사진 약점을 잡힌 필자는…

  • 누군지 모르겠지만 뚱녀 몸매랑 상당히 비슷함. 그냥 이 몸매라고 생각하면됨.안녕 맨날 눈팅만 하다가 나도 좀 재밌는 일이 많아서 써봄. 거두절미하고 써보겠음. 본인 소개를 좀 하자면 초중고 잘 나오고 작년 수능봐서 대학간 대딩임. 생긴건 준수함. 나한테는 초2때부터 나를 좋다고 따라다닌 뚱녀가 하나있음. 처음에 좋아한다고 고백하길래 뚱뚱한 애가 싫다는 어린 마음에 단칼에 거절해 버렸던 기억이 남.그 후로도 계속 쫓아다니던 친구인데 중학교도 물론 같은 학교로 가고 뭐 친하진 않았지만 적당히 아는 사이?였음. (아마 걔는 단순히 친하다…

  • 올해 2월 나도 무고로 신고를 당했다다시 기억하기가 너무 괴롭고 힘들어서 그냥 대충 쓸께자세하게 쓰려면 하루 날 잡고 써야 할 듯 싶다 그냥 내가 지금도 트라우마로 마음이 너무 괴롭고 몸도 많이 안좋아지고특히 정신적으로 조금 온전치 않아서 자세히 안쓴다 나는 그냥 너희들이 나같은 일을 안당했으면 좋겠어약간의 각색은 들어갔다 그년은 안봤으면 좋겠다 시작은 그년과 어플로 만났다여친이랑도 헤어지고 울적하고 외로운 마음에 어플이나 돌렸다 그러다 가까이 있는 그년과 매칭이 되었고 뭐 뻔하지카톡으로 입좀 털다가 가까우니까 밥도 좀 먹고술도 몇…

  • 대학교 2학년때. 차 렌트해서 놀러 가다가 주차된 차를 살짝 박았음.아...ㅈ됐다 생각하며, 어쨌든 돈을 물러줘야되서 급전이 필요해진 상황이었음. 돈 빌릴 사람 물색하던 중, 그나마 돈이 좀 있던 누나를 떠올림.학교 앞에서 직장생활 했고, 종종 밥도 얻어 먹던 사람이라천천히 갚는다 하고 빌리기로 함. 그리고 다행히 빌려줬음. 근데 그때부터 뭔가 나한테 이런 저런 부탁을 하기 시작했음.한번은 생리대를 사오라고 한다거나, 자기 자취방에 망치질을 해달라거나..그래도 흔쾌히 해줬음. 내가 빚졌고, 돈을 빌려준 사람이니까ㅋ 누나 모양새는 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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