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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친척누나랑 고딩시절 부터 섹파 이어온 실제 경험담. 13미안하다. 요즘 일이 바빠서 도무지 시간을 낼 수가 없네... 바쁜척이아니라 진짜 바쁘다. 일하는 중간에 '아 시발 그냥 졸도해버리고싶다' 라고 생각들 정도로ㅋㅋ 육체적으로 되진않은데 업무량이 터지다보니 정신적으로 한계라 맘에 여유가 없다. 니들이 누나 소식 많이 궁금해하는거 같아서 오늘은 누나 근황에 대해 좀 쓰고 정리하려고 한다. 요즘 누나는 일 때문에 자취를 시작했는데 사실 그건 핑계고 결혼 문제로 고모랑 고모부가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주는지 두어달 전에 크게 감…
[레알] 친척누나랑 고딩시절 부터 섹파 이어온 실제 경험담. 12댓글에 많진 않지만 독력의 글이 있어 자꾸 눈에 밟히는 것 같다. 그래서 주중 마다 짧게 짧게라도 글을 이어가고있다.분량이 적더라도 이해해줬으면 한다. 전에는 대체 어떻게 저 분량을 소화했는지..암튼 오늘은 사설 짧게하고 바로 시작하마.노래가 끝난 뒤의 방은 생각보다 환했다. 이미 가슴까지 온 것만도 내 인생 최고의 진도빼기로 느껴질 정도로 버거웠지만 생각보다 내 성욕이 당시엔 많이 쌓여있었던 것 같다. '반드시 섹스' 가 이미 뇌에 깊이 세겨져있었고 그러기 위해선 어…
내가 초등학교 한...2~3학년쯤 됐던가.. 우리집에서 걸어서 5분정도 거리에 과일가게를 하나 했었다 울 엄마가 그날 아빠가 집에 계셨고 엄마가 가게에 계셨는데 울 아빠가 엄청 엄하신 분이다. 사실 엄하긴한데 그 아빠가 화내는 잣대는 그냥 자기 기분대로였던것같다 지금생각해보면 그 중에서도 나랑 남동생이랑 싸우는 꼴을 절대 못봤는데 어린나와 더 어린 유치원생 남동생이 밥을 먹다가 소시지반찬이었나 뭘로 싸웠었다 그래서 내가 남동생을 때렸다 남동생은 당연히 앙앙 울었고 이때부터였다...시발.................. 정확히 내가 기…
[레알] 친척누나랑 고딩시절 부터 섹파 이어온 실제 경험담. 11기억해주는 놈들이 생각보다 많네... 술 기운에 잠깐 들어왔다가 추억팔이나하려 글 쓴다는게 병신새끼 책임지지도 못할 희망을 준 것 같아 죄책감에 억지로 들어와서 글 남기려한다. 솔직히 요즘 바쁘기도 바쁘고 작문 욕구가 전 같지가 않아서 (배신감 느끼지말아라... 몸이 힘들고 정신이 없으니 작문 따위 존나 큰 사치니까...) 전에도 엉망이었지만 더 엉망인 글들로 괜히 좋은 기억 아쉬운 기억 망치는거 아닌가 하는 걱정이 크다만... 암튼 다시 시작해보마나 새끼 그 당시 철…
전에 위에 제목으로 한창 내 얘기 풀어갔었던 놈이다.갠적인 사정도있고 이래저래 바쁜일이 많아 그동안 잊고 살다가 오늘 회사사람들이랑 술 한잔하고문득 생각나서 들어와봤는데 마지막 글에 적힌 댓글 보니 오래되긴 했어도 해가 바뀌고 나서도 읽고 댓글 달아주는 사람들이 있더라문득 당시에 아무한테도 얘기 못하던 누나랑 내 이야기 익명에 힘 빌려서 써내려가며 너네랑 소통하던 때가 생각나서 글 남겨본다.무책임하게 시작해놓고 마무리 없이 인사도 없이 사라져서 실망했던 니들도 꽤 됐을꺼라 생각하니 조금 미안하긴 하네술기운에 내일 출근임에도 불구하고…
고등학교가서 만난애랑 짝궁 되면서 친해졌는데많이 친해져서 걔네 집 놀러갔는데 가족사진 보니까 친구누나가 존나 이쁘더라그래서 걔 몰래 누나한테 페북 친추 걸어서 메시지 보내고 존나 찝쩍댔다근데 친구가 오더니 우리 누나한테 들이대면 절교라고 하더라내가 일단 알았다고 하고 나중에 내가 그렇게 니 누나 좋아하는게 싫냐고 물어보니까내가 예전에 여자는 강제로 먹어야 제맛이라고 한거때문에 안된다고 하더라친구누나는 결혼했다시발 남편 존나 부럽다그년 꼭 강제로 먹어보고 싶었는데
22살인 공대다니고 있는 학생임고2때 있었던 일임 누나는 2살위임 고2때 난 야자를 안했음 우리학교는 자율 ㅎ6시쯤에 집에 들어오니 집에 불도 안켜져 있고 인기척도 안느껴졌음 자연스럽게 가방을 내 방에 나두고 티비를 보면서 폰을 보고있었음 그러다가 야동 사이트에 들어감 고딩때 성욕이 끝판왕을 찍을때라 가만히 있어도 꼴렸던 시기였음 그래서 이어폰도 없이 소리 풀로 틀고 보고있었음 이때까지만 해도 집에 아무도 없는줄 알았음 한 10분정도 스토리를 좀 보다 본격적으로 ㄸ을 치기시작함 쇼파에 누워서 치고있었는데 갑자기 닫힌 누나 방에서 문…
고딩 2학년때 출신고교는 유도 특성화학교였다.운동부 전용 기숙사까지 갖춘 학교였는데우리반에 유도부 훈훈이가 한명있었는데전형적인 훈체대생 스타일 몸을 가진 180cm 훈남..나는 속으로 너무 기뻤다그런 초 훈남이 우리반이라니 탈의실구경 개훈훈하겠구나...얼굴을 묘사하자면 션 멘데스의 순진무구 훈남 느낌 그리고 조 조나스의 얼굴형과 눈썹..그자체체육시간 탈의실에서 옷갈아입는 모습을 슬쩍 봤는데리얼블랙겨털이 풍성해 거기에 밥비벼먹고싶을정도에좆털이 삐죽나온 팬티복근은 선명했으며 특히 이두근이 나를 질질싸게 만들었다팬티에 묻은 분비물자국은 …
바야흐로 5년 전인가 4년전인가5, 6교시가 자율학습 시간이였을때마침 담당 선생님도 회의 나가셔서 반은 혼돈의 도가니였다그때 어떤 미친놈이 글로벌 랜덤 캠 채팅을 스마트폰으로 켯음처음에는 여중 여고생들 노리고 켯었는데 이녀석이 지역 제한을 안해놔서 전 세계로 랜덤매칭이 됨근데 처음에는 신기하게 서울 근처 여중 여고생들이랑 매칭이 됬었음매칭되자마자 남자새끼들은 발정이 나서 원숭이가 되버려서는 '끼엑끼엑 여자다 끼엑' '몇살이야 몇짤! 낑얌야누얀ㅁ야ㅏㅁ누ㅡ''팬티 보여줘 끼양먀누람ㄹ민ㄹ나'이지랄나는 중이였다존나 시끄러웠지만옆반도 전부 …
내가 올 겨울까지만해도 179에 75키로찍은씹돼지새끼였다가 정신차리고 각성해서 다엿트 존나해서67까지 만들었는데 살빠지니까 턱선도생기고 눈도존나커지더라밖에 돌아다니면 힐끗힐끗 쳐다보는 여자시선이 느껴질정도임암튼 오늘 있엇던일이였음 오후에 잠깐 여친만나고 집가는길 버스탓는데다다음 정거장에 앳되고 착해보이는 얼굴과는상반되게 팬티가 밀당하는것마냥 보일락말락한초미니스커트 입은 여고딩으로 보이는애가 타더라승객이 나밖에없어서 자연스럽게 걔하고 아이컨택됐는데나보자마자 어맛!이러더니 갑자기 움~어디앉지..~?하고 연극톤 작렬하더니 텅텅비었는데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