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검색 결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전체검색 결과

상세검색

고딩 전체검색 결과

게시판
4개
게시물
505개

16/51 페이지 열람 중


썰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제주도 가려다 취소되고 그냥 학교 근처 바닷가 가게됨.한 학년이 다같이 움직인거고 그때 당시 존나 시끄러웠음곧 졸업이라 다들 신나서 엄청 떠들고 사진찍고 정신없었음나는 그때 파오후라 내 젖 보여주기 싫어서 옷 안 벗고 벤치 같은데 애들이랑 앉아있었음그때가 아이폰4 막 나왔을 때라 스마트폰도 없으니까그냥 노가리 까면서 바다쪽 보고 있는데개미떼가 바닥에 떨어진 사탕 주위로 몰리듯이 사람이 한곳으로 몰리더라여자애들 꺅 어떡해 하면서 발 동동 구르길래나는 돌고래 같은게 떠밀려 온 줄 알고 가봤음근데 2학년때 나랑 같은반이었던 여자애가 하얗…

  • 토렌트킹 알게된지 며칠 안 됐지만 썰좀 풀어볼게.딱히 티팬티 사게 만든 썰보다도 고딩시절 여친과의 문란한 생활 위주의 글인거 같음.고2시절에 교내 같은반 커플이었던 적이 있는데 여친몸매가 엉덩이가 약간 부실한거 빼고는 끝내줬었음. 여친은 평범한 여자애였고 까진애 음란한 애 뭐 이런 부류의 여자도 아니었음. 키가163정도에 가슴은 D였고 사귄지 2달?만에 ㅅㅅ하게 된거 같다.까보기전에 자기입으로 D라 하길래 믿진 않았지만 까보니까 D조차 넘는거 같드라. 몸매 및 티팬티 착샷은 첨부해 놨음.몇년 지났지만 핸드폰엔 남아있네ㅋㅋ각설하고 첫…

  • 고딩때 친했던 여자애가 있었음. 키는 165정도 몸매도 괜찮고.. 아랫입술이 도톰해서 귀엽기도하고 섹시하기도 한 그런 애였음.지금부터 이 애를 미정이라고 하겠음.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A시로 대학을 와서 가끔 술 한 잔 하기도 했었음.내가 군대가 있는 동안 미정이는 학교를 졸업하고(전문대) 서울 괜찮은 기업에 취직해서 잘먹고 잘살고 있었다.군대를 제대하고 복학 전에 알바하면서 지내고 있는데 미정이가 A에 올 일이 있다고 연락와서 만나기로 했다.내려오자마자 만나서 술 마시면서 서로 근황을 묻고 답하고 공유하고 깔깔깔 거리며 주거니 …

  • 울 학교에 친구가 없는 여자애가 있었음막 못생기고 성격에 하자있는건 아닌데 그냥 재미도없고 그런 이유인것 같았음어쨋건 나도 같은반이지만 가끔 인사나 하면서 무시하고지내는데 어느날 삼국지를 보고있더라고난 잘모르는데 어 ㅋㅋ 야 너 삼국지 봐?? ㅋㅋㅋ하니까 갑자기 표정 확 밝아져서 응응!!! 진짜 완전 재밌어 하면서 좋다고 나한테 삼국지 이야기를 하는거야난 그때 삼국지 잘 몰랐는데 아는지식 총 출동해서 같이 얘기함 걔가 제일 좋아하는 인물이 사마의였나??좀 오래되서 기억이 안남 ㅋㅋㅋㅋ 쨋건 완전 중뽕 역사빠더라고?? 글서 막 그날이…

  • 나랑 여자친구는 동갑 커플로 둘다 24이였다. 나는 178정도 키고 솔직히 헬스도 대학교에 들어가고부터 한주에 4번 이상씩 다녔기 때문에 솔직히 어디가서 그렇게 꿀리는 몸매도 아니고 얼굴도 나쁘진 않은것 같음...적어도 1년에 1번은 번호따는 사람도 있었고... 여친은 156키에 가볍고 귀여웠음. 솔직히 성격은 자기가 외모가 빠지지 않는다 생각하는지 지랄맞을때가 많아서 이것땜에 헤어질 위기도 많았다...뭐 3년정도 연애 했을때 였다. 군대 전 1년 군대2년 정도 그리고 사회 나와서 몇개월 사귀는 중에 이 사건이 터지게 된거임. 솔직…

  • 고딩때 나는 찐따였다찐따들은 쉬는시간에 자는척하잖아? 나도 찐따라서 쉬는시간에 자는척하는데여자일찐중에 우리학교에서 제일 이쁜축에 끼는 여자일찐이 친구 하나를 대리고 내 근처 자리에 앉더라구나는 계속 자는척하는데 그 여자일찐이 지 친구랑 대화하는거야자기가 좋아하는 남자가 생겼대 그러더니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 누균지 맞춰보라며 생김새를 묘사하는거야내가 좋아하는 남자는 키가 크고 눈이 크고 미소년 스타일에 어쩌고 저쩌고 막 그러는거임그걸 몰래 듣고있던 나는 와.. 우리학교에 이런 남자가 있었나? 라고 몰래 속으로 생각하면서 자는척을 했다…

  • ㅈ고딩 때 내가 화장실 가는거에 민감했다. 그래서 다른 동으로 갔는데우리학교가 4개의 동이 있는데, 나는 수학을 ㅈㄴ 못했기에 하반에 배정됬고, 수업은 1번쨰 동 1층 끝쪽에서 받았다.어느날에 화장실에 가려고 3번쨰 동이 널럴해서 3번째 동 3층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나와 다시 돌아가려고 그 동에서 내려가는데...선배 커플이 뽀뽀하는 것을 봤다. 그걸 보고 병신 ㅈ고딩답게 ㅈㄴ 웃으면서 쳐다보고 그걸 애들한테 ㅈㄴ 자랑스럽게 까발리고 다님 ㅋㅋ 그리고 애들한테 같이 보자고 선동해서 애들도 ㅈㄴ 쪼갬 ㅋㅋㅋ난 꼬지르지는 않았는데…

  • 고2때 아파트로 이사 갔었는데 옆집에 엄마랑 언니 동생 하면서 친하게 지내는 아줌마가 있었어   남편은 있는데 거의 못봤고 초딩 딸내미 2 명 있는 집이었어. 그때 그 아줌마 나이가 40대 중 후반? 그 정도 됐었는데 뭐랄까.. 곱게 늙었다고 해야 하나?  암튼 좀 예쁜 편이었어한번은 주말에 엄마아빠가 나가면서 현관에 있는 택배상자 가르키면서 저거 이따가 옆집 아줌마가 찾으러 오면 주라는거야     나는 알았다 하고 오늘이 드디어 간만에 혼자있는 날이구나 싶어서 폭풍 ㅇㄷ을 다운 받았지그동안 참아왔던 욕망이 순식간에 야동 10기가를…

  • 때는 3년전??음악한다고 깝치다 23까지 나이만 까먹다정신차리고 일하는데음악할 땐 음악이랑 결혼했지 헤렣요지랄하다가 모솔이었음 얼굴은 엑소 디오나 배우 윤상현 닮았다고 종종듣는데키가 167이라 개존망 ㅋㅋㅋ 그래서 항상 열등감에 찌들어 살다가나보다 ㅎㅌㅊ인 친구가너 정도면 먹혀!! 이 지랄 하길래무작정 영등포로  번호 따러감 첨이라 심정이 쿵쾅쿵쾅(메갈아님ㅎ)거리고어지럽고 그런데 친구놈이 여기까지 왔는데못하면 쫄보라고 존나 놀려서 만만한애 찍음 사실 그냥 가고 싶었는데 3시간 내내 놀려서그냥 사귈맘도 없이 키작은 고딩한테 번호 달라…

  • 우선 이건 뉴스에까지 떴고 꽤 유명하긴 할텐데 풀어봄그리고 필력, 어휘력 고자인 점 이해좀.그때는 2013년 4월에 내가 갓 고1이었을 때였음보통 학교마다 진로 어쩌구 하는 시간 있을텐데 주범(A라고 칭함)이 그 시간대 선생이었음.뭔가 이 인간 처음부터 이상했던게 맨날 바지 올리고 항상 트림 꺽 하면서 '나는 트림을 한 게 아니야.' 라고 지랄을 하고 어쩔 때는 자기가 성대 법대 나오고 자기 친구가 당시 검찰총장이라면서 허풍 떠는 새끼였음.그러던 중에 결국 일이 터짐.난 당시에 친구놈이랑 야자중이라 몰랐는데(더군다나 난 2층 우리 …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