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7 페이지 열람 중
진짜 캐커엽다 뭐만해도 까르르르 툭건드려도 간지럽다고 까르르르미성년자라서 제한되는곳이 많지만 데리고다니면 너무 행복하다맨날 오늘 재미없엇던거같아서 미안하다하면짱짱재밋엇다고 베시시 웃고 손흔들면서 가는거 보면 심쿵한다가끔 자꾸 귀찮게 구니깐 발로 깐다해서 팬티보인다햇는데 속바지라 ㄱㅊ 하고 얻어 맞음 ㅎㅎ지난주에 만나기로 했는데 30분이나 늦는거야 원래 일찍나오고 그러는데 카톡으로도 늦는다하니뭐 지하철이 안오나보네 했는데오니깐 울었는지 눈은 탱탱부어있고 운동한것처럼 땀은 줄줄 흘리고물어보니깐 환승역에서 화장실가서 씻을때 커플링을 놓고…
그렇게 폭풍 키스를 하면서 서로 메고 있던 가방은 바닥에 내려다 놓고패딩 지퍼를 내리고, 차가워진 손으로 교복 위에서 가슴을 만지작거렸다. 그때 당시를 조금 감성적으로 회상하자면, 어디서 들어오는 지 모르는 칼바람과 냉기.바깥에서 울리는 자동차 경적소리와 라이트 빛.혹시나 상가에 사람이 들어오면 어쩌나 하는 긴장감까지 더해지니진짜 심장은 폭발할 듯이 뛰었는데, 오히려 둘이 더 뜨겁게 불탔던 거 같다. 그렇게 가슴애무하다가 여전히 차가운 내 손을 은희 교복 속으로 (등쪽으로) 숙 집어넣었다.손이 차가우니 여자애는 흠칫 놀라고, 나는 …
2007년 1학기, 고2때 다른 고등학교(남녀공학)에 다니던 불알친구 소개로 1살 어린 여자애를 알게 됐다.앞으로 편의상 이 여자애를 ‘은희’라고 할게. 나는 고2, 은희는 고1인 상태에서 서로 알고지내다가 2008까지 흘러왔고 나는 고3이 되었다.1월달부터 방학없는 어마무시한 보충수업+자율학습 폭풍 속에서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던 때였다. 그래도 나름 고3이라고, 공부에 전념하고자 학구열을 불태웠었는데2월 쯤에 남자들끼리 흔히 말하는 ‘발정기’가 왔다.남자들이랑 같은 교실에서 방학부터 하루종일 생활하면서 여자 이야기를 하다보니발정이…
전학갔는데 반친구들이 첫날 야동 보내주길래밤에 함 켜봤는데 짤녀나옴 ㄷㄷㄷ다음날 물어보니까 대구에선 이런스타일이 가장 미인이라함... 집에 애들 이상하다고 말해서 1년뒤에 바로 서울로 전학 갔자너 ㄹㅇ
내가 8월부터 5월까지 독서실 야간총무했었는데어떤 존나 이쁜 여고등어 고2짜리가 독서실 다니고있었음레알 존나 이쁨키도 크고 늘씬하고 다리도 하얀게 딱 내스타일 존나 치마도 짧아서볼때마다 아 저런애랑 하고싶다ㅠㅠ 이런생각만했을정도걔가 8월부터다녔는데 혼자다녔음공부 존나 잘한거같기도하고 매일 9시30분쯤에와서 2시까지하고 집가더라고애가 존나 착해서 나랑도 매일 인사하면서 가끔씩은 오빠 수능 공부잘되냐고 물어볼정도로 어느정도 친분을 유지하고있었어그런데 8월12일 씨발 날짜도 정확히기억난다왠일로 좀일찍 1시50분쯤되서 걔가 이제 퇴실버튼누…
고1때 학교끝나고 집들어왔는데 담배가 ㅈㄴ빨리는거야집에 나혼자 있었는데 샤워하면서 담배 한대 죠졌거든?긍데 씨발 변기물을 안내렸던거야아빠가 그거보자마자 불러서 갓는데 씨팔 싸대기한대맞고당구체로 개패듯이 뚜드러맞음그 씨발 당구채 존나길잖아근데 씨발 얇은곳 뿌러트리고 한손으로 패기좋게 만들더라한 50대는 쳐맞은거같다엠창 패면서 하는말이 나이도 좆만한 씹새끼가 왜 깝치고 다녀이거였음아개빡쳐씨발
내가 몇일전에 학원이 끝나고 집에가던 길이었어 다들 알다시피 중간고사 기간이었거든 그래서 학원이 굉장히 늦게 끝났단 말이지?집에 도착하면 12시~12시 반 정도 된단 말이야 쨌든 집에 가고 있었는데 우리집가기 직전에 공원 겸 놀이터가 있단 말이야 내가 거기를 지나가던 중이었어 근데 거기에 어떤 남자무리가 있었거든?성인인지 고등학생인지 알수없는 남자무리들이 츄리닝을 입고 벤치에 앉아서 자기네들끼리 막 담배피고 시끄럽게 이야기하고있다가 갑자기 날 부르는거야야 이러길래 처음엔 내가 아닌줄알았거든?근데 한명이 갑자기 일어나더니 나한테 오는…
내가 2월부터 5월까지 독서실 야간총무했었는데어떤 존나 이쁜 여고딩 고2짜리가 독서실 다니고있었음레알 존나 이쁨 내가 올린 수지 사진닮았어 진짜 거짓말아니고키도 크고 늘씬하고 다리도 하얀게 딱 내스타일 존나 치마도 짧아서볼때마다 아 저런애랑 하고싶다ㅠㅠ 이런생각만했을정도걔가 3월부터다녔는데 혼자다녔음공부 존나 잘한거같기도하고 매일 9시30분쯤에와서 2시까지하고 집가더라고애가 존나 착해서 나랑도 매일 인사하면서 가끔씩은 오빠 수능 공부잘되냐고 물어볼정도로 어느정도 친분을 유지하고있었어그런데 4월12일 씨발 날짜도 정확히기억난다왠일로 …
나 고딩때 반에 키작고 야리야리 쌔끈하게 생긴 남자새끼 잇엇는데 얘는 게이스러운 장난 아무렇지도 않게 치고 받아줌 ㄹㅇ 엉덩이 주무르거나 바지속에 손넣고 허벅지랑 불알 주물럭거려도 오히려 지가 내 다리위에 올라탐 만지기 편하라고ㅋㅋ 수학여행 마지막날에 집 넓은애한테 부탁해서 걔 껴서 남자여자 먹기 괜찮은 애들 불러서 섹스파티 햇는데 그중에 얘도 잇엇거든? 얘가 여자애한테 흥분해서 박는거 보니까 뭔가 야시꾸리하게 꼴려서 이새기 쇼파로 끌고가서 드디어 떡쳣는데 남자랑 한건 그때가 처음이엇음 내 무릎에 올라타서 고추 덜렁거리면서 흔들흔들…
나 공익할때 매달 한번씩 우리복지관에 학교에서 벌점많이받은애들 일주일동안 교육받으러오는데주로 일진들이 많아서 여자애들 개쌔끈한애들 많이옴 ㅋㅋ걔들이 오전엔 교육받고 점심땐 도시락배달봉사하는데길잘모르니까 공익이랑같이감내가 짬좀됬을때는 꼬추고딩들은 후임들 주고좀이쁜애들만 대리고함이년들이 개싼년들많아서 야부리좀털어주고끝날때 베라아이스크림도사주고 한담에 전번따서퇴근하고 연락하면 셋중 하나는 줫었음 ㅋㅋㅋ 그때가 내 인생 리즈시절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