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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청소년 센터에 여고생이 애기를 임신해서 찾아왔어이 학생은 아빠의 아기를 임신했던 고야이미 임신 6개월도 더 지난 상태여서 낙태를 할 수 없는 상태였고어떻게 된 일인고 하니이 아이가 중학생 즈음 될 때부터 아빠가 환각제를 애한테 주사하고 성폭행을 했던거야 아직 어린 애니까 뭘 모르고 살다가 이제 좀 자라니까 아빠가 자기한테 놓는 주사가 뭔지, 주사놓고 무슨 짓을 하는지 대충 알게 된거지그러던 어느 날 학생의 아빠가 또 성폭행을 하려고 했고, 학생은 아빠를 뿌리치고 집 밖으로 도망가서 살라고 했대근데 이 학생한테는 어린 여동생이 또…

  • 지금으로부터 수년전 스무살때 나 마트에서 주차안내 카트수거알바 했었거든 그때 18살짜리 귀요미 여자 한명 들어왔었음 우리는 일할때 위에입는 빨간근무복 하나랑 개인검정색바지 입고 일했었다 귀요미 몸매도 괜찮아서 딱붙는 검정색스키니진 입으면 빵댕이쪽으로 눈길 존나 가더라 근데 걔가 그 바지를 입고 출근하는게 아니라 마트주차장 사무실 책상밑에 보관했다가 화장실에서 갈아입고 근무시작한다는걸 알게됐음 어느날 걔 일찍 끝나서 퇴근하고 난 마감반이라서 혼자 사무실에서 씨씨티비 돌려보고 있었는데 그게 생각나서 몰래 책상밑 뒤져서 걔 바지 꺼낸 다…

  • 나 어릴 때부터 좀 냉소적인 유머 좋아했는데중1때 청주 짱이었던 애가 우리 옆반이었음근데 얘가 나 말하는 거 웃기다고 델꼬 다녀서 일진애들하고 같이 다님근데 걔랑 두번째로 쎈 애까지는 나 좋아했는데세네번째 쎈 애들이 나 기 안죽는 성격이라고 싫어하고 싸이월드나 네이트온으로 눈치 존나 줌중딩 때 패거리 중에 젤 쎈 애(A)는 지역에서 대가리여서 존나 유명했고 성격은 착함두 번째(B)는 잘생기고 잘 노는 걸로 존나 유명했는데 성격 개더럽고 애들 존나 때리고 괴롭히는 거 잘함A랑 B랑 둘이 같이 학원 등록했는데 여기 호구 한 명이 있었음…

  • 3년전 여름이었어그날 친구들이랑 놀고 밤 10시쯤 집가고있었다단지내 놀이터가 내 동 바로 앞에 있거든 거길 항상 가로질러가는데왠 여자애 둘이 미끄럼틀 꼭대기에서 폰질하고있더라 심지어 모기향까지 틀어놓고있었음왜 저ㅈㄹ하고있나 생각하는데 저러고있는거 보면 할짓 존나게 없는 애들이니까 꼬셔볼까 했어그래서 가까이가서 라이터좀 빌려달라 했지 담배 피고있는것도 봤거든싸가지 없을줄 알았는데 의외로 싹싹하게 네 하면서 두손으로 주더라그렇게 담배한대 피면서 이빨 막 털기 시작했지애들이 무턱대고 싸가지 없는 애들은 아니더라고 말거니까 내려와서 얘기하…

  • 진짜 그눈빛이 아직도 머릿속에 생생함아마 고1때 대청소하는날이였음그중에 반에서 애들몇명뽑아서 교내주변 쓰레기줍는그룹이있었는데 나는 거기로들어감근데 그중에 반에서 꼭 한명씩 그런애있잖아반애들이랑 다친한 약간 인기있는여자애 걔가 쓰레기봉투 들고있고 나머지가 집게로 쓰레기집어넣는거엿음그렇게 쓰레기를줍는데 내가 좀 작은쓰레기를 주워서 봉투에 넣기전에 떨군거임 그랬더니 여자애가" 아 머해~ 잘좀넣아바~ㅋㅋ " 하면서 장난치면서말함이년이 원래 성격좋고 장난끼많아서그런건데 당시에 나는 얘가 날 좋아하는줄알고음흉하게 웃으면서 &…

  • 여자 생각이 별로 안나다가도 어느 순간 사무치게 생각이 날 때가 있더라솔직히 말하면 성욕이긴한데 돈내고 하자니 돈도 아깝고 그렇다고 딸만 치자니 그 허전함을 달래기엔 부족한 것이었다그래서 생각해낸 게 랜챗이었지 돈도 안 들고 어디 나가서 여자를 꼬실만함 깜냥도 안되는 나에겐 매우 적합한 선택이었지어찌어찌하다가 한 일주일정도 카톡으로 떠들다가 내가 먼저 만나자고 말을 꺼냈다어려서 그런가 잘 몰라서 그런가 선뜻 오라고 하더라구그래서 갔지 가서 만났는데 서로 너무 잘 맞는 거 있지참 이렇게 공통점이 많을 수가 있나싶을 정도로 잘 맞더라 …

  • 때는 고2 12월 ...사립 좆문계라 방학 따위 없었다친했던 여사친이 크리스마스 같이 놀자고함2:2로 놀고 싶다고 남자 한명 구해달라함의뢰한 쪽이 내가 짝사랑 하던 애고걔 친구도 나랑 친했던 앤데 얼굴이 빻아서걍 친구로만 생각했음의뢰를 받고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다둘중에 날 좋아하는건 누구일까아님 둘다 날 좋아하지 않는걸까내가 데려가줬으면 하는 남자애가 따로 있는걸까걍 돈이나 내게 하려고 호구잡은걸까개 잡생각 다함그래도 난 짝녀의 호구이기 때문에 비주얼 좋은 애들 위주로크리스마스 시간 있냐고 구하고 다녔는데다 없다고 해서 전날 까…

  • 노래방에서 만나서 명함주고 받고다음에 우리집으로 불렀다. 친구랑 두명 왔더라고내 친구랑 둘이 우리집에서 놀다가 술도 좀 한잔하고근데 내가 아다였다. 그래서 술한잔 먹고 침대에 같이 누웠는데도통구멍을 찾을수가 없는거야 거즘 20분 동안 구멍찾냐고 헤메이드결국은 찾아서 내 좆방망이가 입성을 했다. 여자애는 살짝 아파하면서 처다보더라그래서 영혼의 피시톤질을 하는데 4분인가 하고 찍 쌋다...쌋는데 핏물이 같이 무너서 나오더라 그 여자애도 첫경험 나도 첫경험진짜 평생 못잃을 환상적인 느낌이었다. 역시 아다가 끝내주는거 같다

  • 체육대회때 다른애들은 다 운동종목 참가하거나 밖으로 도망쳤는데그때  나랑 그 일찐년이랑 단둘이 반에 남아있었거든그 일찐년이 아마 exid의 하니랑 신세휘 좀 닮았던걸로 기억한다눈이랑 코는 하니인데 입은 좀 튀어나와서 앞니가 귀여웠음근데  그년이 잠잔다며 책상위에 누워서 새우잠자듯이 쪼그려 자는거임나는 그 뒤에 있었는데 슬쩍 보니까 와... 골반이 장난아니더라 엉덩이가 존나 큰거임뒤에서 볼때 마치 만화에서 개가 뼈다귀를 물고있을때 그 뼈다귀 끝부분을 보는거처럼자판으로 표현하자면  =3   진짜 이런모양이였다엉덩이 하나하나가 몸과 분리…

  • 고딩때 자주 가던 동네 미용실이 있었는데거기 누나가 뽀글머리에 와꾸 송선미 .ㅇㅇ내가 키 큰 여자 좋아해서 자주가서길지도 않은 앞머리 자르고 파마하고 매직하고 삭발하고 대가리에 별 지랄 다했음그러다 주말? 저녁시간에 갔는데 사람 미어 터지드라아주매미들 대가리에 보자기 다 감싸고 염병하고 있고..그 누나는 ㄹㅇ 상남자 아재 스포츠컷 하고 있더라그 아재 옷도 한여름인데 올검지퍼달린 니트 카라티에 정장바지 포스 지림아재가 대뜸 선미누나한테 아가씨 번호 뭐냐고 존나 크게 물어봄순간 미용실 존나 조용해지고 다 처다봄원장도 쫄았는지 눈치 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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