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페이지 열람 중
엄마랑 부산을 갔다 와서 아빠가 돌아오기 전까지의 기간은 내 인생 중에서 가장 찬란했던 때 중 하나가 아닐까 지금도 가끔 생각함 ㅋㅋㅋ사실 엄마랑 이렇게 이어진 순간부터 매 시간이 흥분되고 행복하지만 이때는 특히나 더더욱 그랬음. 엄마랑 나랑 임시적으로나마 서로를 부부처럼 대하고정말 허물없이 대하기로 하고 나서 우리는 정말 그 약속 아닌 약속처럼 서로를 열렬히 사랑했음.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같은 침대에 알몸의 엄마가 자고 있음. 우리 둘만 있을 때 옷이란 건 정말 불편하기 짝이 없는 물건이나 마찬가지였는데거의 매일 같이 섹스를 했…
그거 알아...?뭐를?자기랑 이렇게 되고 나서 나 최근에... 솔직히 많이 행복한거?엄마가 그렇게 말하길래 잠깐 뭔가 싶었는데 그냥 엄마가 좋다니까 나도 웃고 말았음그럼 행복해야지 ㅋㅋ 내가 이렇게 열심히 해주는데 싫다고 하면 얼마나 상심이 크겠음?ㅋㅋㅋ 말이나 못하면... 그래도 매번 이렇게 자기랑 몸 겹칠 때마다 느끼는 건데.. 자기도 참 대단하다 하고 문득 생각이 들어.. 몇 년이나 지났는데 이런 아줌마 좋다고 계속 달라붙고.갑자기 왜 또 그런 감성적인 이야기를 하시나. 나 진짜 다른 여자 눈에도 안찬다니까? ㅋㅋㅋ 진짜 엄마…
늦어서 쏘리나도 이런저런 할 일들이 많아가지고 가능하면 자주 올리고 싶은데 매일 매일 올리는 건 힘들지도 모름 ㅎ---여행 많이 갔다와 본 닝겐들은 알겠지만 ktx 타고 어디 가려면 넉넉잡아 최소 1주일 전에서부터 예약을 해야 되자누?그런데 나하고 엄마는 다음날 바로 간다고 정해서 그런지 앱으로 확인해보니까 어지간한 시간대가 전부 다 매진되어 있더라 ㅋㅋㅋ가장 빠른 건 아침 5시나 6시에나 있고 이후에는 오후 4시나 5시에나 있더라 ㅋㅋㅋㅋ 서울에서 부산까지 2시간 반 정도 걸리는데 일찍 가도 그렇고 늦게 가도 애매하다 생각했거든그…
는 구라고거의 2주만에 다시 왔나? 여하튼... 썰게에 최근 개 병신 같은 일들이 많이 일어 났었는데정말 볼 때마다 환멸감이 일더라 ㅋㅋㅋ 왠 병신은 궁금한데요~ 이러다가 대뜸 욕질이나 박아대고어그로나 존나 끌면서 꼬우면 보지말라니까 꾸역꾸역 처 들어와서 보고 초등학교 기초교육도 안 받은 티 내고 있고그래서 그냥 가야지 하도 떴는데 뭐.. 다시 생각해보니 마지막까지 몇 편 남지도 않은거 유종의 미는 거둬야 하지않겠나 싶어서 다시 왔음.뭐... 그냥 그렇다고 ㅋㅋ
앙 낚였띠
언제올라옴?
이긴 한데 씨발 좆같으면 안보면 되잖아.리얼이든 주작이든 썰게에서 재미만 있음 되지.참고로 요즘 올라오는 근친썰들 난 내 스타일 전혀 아니라서 안봄. 그냥 좋아하는거 골라봐진지충새끼들아.안보면 되자나. 뭘 그리 좆같이 따져.씹선비가 될꺼면 썰게에 오질 말던가.어후 노답 진지충들.
확실히 방금 전까지 들어갔던 곳이라 그런지 질구는 자연스럽게 벌어져서 내 자지를 쉽게 받아들였고 시작 할때와는다르게 그대로 끝까지 단숨에 박아 넣었음흡..! 흐으응.... 아...다 들어갔어...좋아... 해줘 자기야...다 박아 넣고 나니까 엄마 몸이 움찔하고서 경직 되었다 슬슬 풀림. 내 정액인지 엄마 애액인지 모르겠지만 미끈미끈하게안에 남아 있어서 뻑뻑하거나 그런 저항감은 없었음. 진짜 엄마 보지에 박아넣고 나면 맨날 드는 생각이 이대로엄마 보지랑 내 자지랑 이어졌으면 하는 거임 ㅋㅋㅋㅋㅋ위아래로 말뚝 박아 넣듯이 움직이니까 …
아니 자기 엄마랑 하건 이모랑 하건 친누나랑 하건 당사자가 행복하면 그만이고 혐오스러우면 안읽으면 되는데 왜 그거가지고 욕하는지 알수가 없네?? 여기 그런거 쓰라고 있는곳 아니야?? 족같으면 가서 던파나 하셈.
씨발 바퀴벌레냐.조같은새끼들 우글우글 기어나오네.가래퉷퉷퉷.여기서 나오지말고 썪어라.내가 도망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