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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부 http://www.ttking.me.com/475642아침에 인나서 씻고 거실소파에 누워있는데 누나도 씻으로감 누나 나올때 맞춰서 수건 들고 있으니까 누나가 주저앉아서 웃음ㅋㅋ 그만하라고 그러는데 무시하고 누나 안아서 누나방 화장대 앞에다가 앉혀놓고 다시난 거실로나감소파에 있는데 누나가 내옆에앉음. 내 허벅지 탁탁치면서 누우라고 하니까 누나가 누음. 누나 머리 넘기면서 누굴닮아 이렇게 이쁘세요? 하니까 개빵터짐ㅋㅋ 그러면서 계속 누나 쓰다듬어주고 이쁘다고 말하다가 내가 뭐할까 했는데 누나가 내가 다니는 체육관가서 운동 해보고…

  • 그렇게 그냥 주말 보내고 한주 더 있다가약2주정도 학교 보충도 끝나고 진짜 여름방학이 됬음.쉬는날 한 보름 인가 남았는데, 때마침 큰누나도 회사에서 주는 상반기 여름휴가랑자기 연차 월차 써서 6박7일인가 암튼 휴가를 엄청 길게줬음.대기업은 아닌데, 좀 잘나가는 중소기업 대리라서 짬도 좀 있고 그래서 그런지 휴가가 길었음. 회사분위기도 엄청 자유롭다함ㅋ업무할때 드라마나 라디오같은거 듣는대신 업무나 주변에 지장안받게만 하면 된다고도 하고, 점심먹고 낮잠자는시간도있고사장이 일하다 빡치면 집에가라고도 한다고함ㅋㅋㅋㅋㅋㅋ 누나랑 잘 맞는 회…

  • 1부 http://www.ttking.me.com/474582진짜 나도 개쓰래기인거 암. 누구보다 잘 아는데 절제를 못하겠음. 누나를 성적인대상으로 보는건 물론이고 작은누나는 진짜 여자로보는거같음,이상하게 대학교에서도 동갑여자애들이랑은 데면데면한데(한명뺴고)누나들이랑은 존나 잘지냄ㅋ 코드도잘맞고 동갑이랑 ㅅㅅ할떄보다 누나들이랑 ㅅㅅ할때가 더 좋음누나페티쉬가있는듯암튼 이야기를 이어서 쓰자면그렇게 방으로 들어가고 나서 진짜 존나 고민함.작은누나에 이어서 큰누나 까지 건드리면 진짜 난 천하에 개새끼인데 ㅅㅅ는하고싶은데 할사람은없고 작은누…

  • 누나랑 서울올라와서 같이산지 5년째다. 어렸을때부터 누나랑 사이가 되게 좋아서 어른되서도 엄마보다 더 편하고 나 잘 이해해주는 여자는 누나밖에 없었음같이 사는동안 각자 애인만났다 헤어졌다 하고 둘이 힘든얘기도 하고 그러다가누나도 나도 결혼이나 애낳을생각이 점점사라지는 쪽으로 생각이 굳혀짐.부모님께 불효다 뭐다 하지만 ㅅㅂ 헬조선 세상 좆같은건 변함이 없고 입에 간신히 풀칠하면서 사는것보다는 그냥 혼자 적당히 자기인생 누리면서 사는게 존나게 매력있다고 생각되거등.난 나대로 생각을 존나 확고하게 하기위해서 정관수술을 해버렸음. 글구 당…

  • 작은누나랑 근친한 썰 쓴 사람이야못본 사람 있으면 닉네임 '참깨라면' 으로 검색해봐1편 http://www.ttking.me.com/385154이거 말고 4편 더 있으니까 알아서 찾아봐난 올해20 작은누나28 큰누나30나이차가 많이나는 막둥이임 덕분에 엄빠 누나들의 사랑 듬뿍받으면서자란 망나니가 되었지 ㅋ내 여자를 대상으로 한 첫경험은 작은누나임키스 ㅅㅅ 뭐 이런것들. 물론 작은누나도 마찬가지작은누나는 키는 160정도이고 몸매는 갠춘 집안유전자가 육체적으로 좀 좋은듯요새 관리한다 뭐한다해서 필라테스도하고 수영도하고 나랑같이 체육관도…

  • 10여년 전 중딩 시절임우리 아버지가 집에서 셋째였고위로 큰아버지 두분 계시고 아래로는 고모 두분임첫째 큰아버지 딸, 그러니까 친척 큰 누나가 나보다 3살 많으니까그때 당시 고2나 고3이었고둘째 큰아버지 아들이 나보다 4살 많았으니까 고3이나 20살 이었던것 같음둘째큰아빠네는 서울 살았었고(우리동네서 차타고 30분?? 여튼 우리 친척들 다들 가까운데 살았음)큰집이랑 우리집은 경기도에 살았음 여튼 명절때 할머니 큰집에 계셔서 큰집에 모이는데(할아버지는 나 초딩때 돌아가심)큰집은 약간 읍내에서 버스타고 20분 정도 들어가면 있었고(큰아…

  • 솔직히 ㅅㅅ 한번도 안해봤지만 본능적으로 여자그곳에 입이 먼저 가더라 정말 빨고 싶었다 만지고 싶다기보다 정말 먹어 버리고 싶었다그렇게 미친듯이 엄마의 그곳을 빨았다 엄마도 허리를 튕기면서 움찔움찔 느끼는게 느껴지고 나도 그것을 느끼니까 나는 더욱 세차게 빨 수 밖에 없었다 서로 흥분이 극에 달하고 엄마가 나를 눕히고 교복을 벗겼다그때 당시 여름이라서 내가 몸이 땀에 쩔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엄마는 내 목덜미와 젖꼭지를 빨고 내 똘똘이를 빨기 시작했다 처음 느껴보는 느낌에 정말 쌀 것 같았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엄마한테 쌀것 같아 …

  • 우리 엄마는 미혼모다 고등학교 2학년 때 나를 임신하고 아빠란 새끼는 그때 대학생이였는데 연락도 않고 토꼈다고 한다 그래서 엄마는 미혼모 시설에 들어가서 힘들게 힘들게 나를 키웠다.엄마는 솔직히 말하면 고등학교때 날라리였다. 뭐 대부분의 미혼모가 날라리어서 그럴거라는 말은 안할란다아무튼 날라리만큼 좀 예쁘장하게 생기고 잘 꾸미기도 하고 날씬하다 그래서 그런지 엄마 주변에는 항상 남자가 많았던 것 같다 외갓댁에서 많이 도와주셔서 엄마는 우리 동네에서 작은 스피닝 운동 센터에서 스피닝을 가르치는 강사가 되었다 그리고 어느 정도 먹고 살…

  • 그 후 계속 누나의 처녀는 지켜준채 후장만 썼어 근데 전편에서 속박플레이 해봤다고 했는데 보통ㅅㅅ랑 별다를거 없더라ㅋㅋㅋ 겨울방학이 끝나고 1주 동안 학교나가는데 방학때 한참 놀다가 학교가니까 적응이 안돼더라 그래서 학교가는때는 한번도 안했어 그러고 봄방학하고 그동안 쌓인걸 다 풀고싶었지 근데 형들 며칠동은 금딸할수있는지 궁금하네 난 4일 지나면 은꼴사진만 봐도 불끈불끈해진다ㅋㅋ어쨋든 봄방학 시작하고 바로 들이댔지 3번 연속으로 하는데 겁나 숨차더라ㅋㅋㅋ 어지러워 죽는줄.. 그렇게 끝나고 누워서 눈감고있는데 누나가 충격발언을 하더라…

  • 누나와 노예계약을 한 뒤에 일이었지 첨에 쓰고나서 왜 기한이 안적혀있냐고 따지더라 그래서 난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한번 노예는 영원한 노예다 앞으로 주인한테 대들지말고 노예정신으로 살아라 꼬우면 엄마아빠에게 누나의 문신을 말하겠다 하니까 깨갱하더라ㅋㅋㅋㅋ 일단 5만원을 달라했어 순순히주더라 그래서 난 피방에서 아침9시부터 6시쯤까지 하면서 음료수,과자,라면등등 친구랑 같이 사먹으면서 겜하다가 치킨을 사먹고 집에왔지 그 날은 아무일도 안일어났어 그리고 며칠뒤 이사를 갔고 방은 3개였어 부모님방,누나방,내방 이제 막 이사를 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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