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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누나가 첨으로 ㄷㄸ 해주고 이제 다시는 내손을 쓸일이 없을꺼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혼자생각이였고 그 후에 누나한테도 여러번 부탁했는데 거절하더라 그래서 며칠간은 다시 손을 쓸수밖에 없었지..ㅜㅜ 그리고는 어느날은 진짜 미칠꺼 같았는데 마침 며칠뒤에 이사가는 날이라 짐을 다 정리 해둬서 내방은 짐으로 꽉차서 잘수가없었어 그래서 누나방에서 같이자게됐어 그 날 누나가 부모님 몰래 새벽 3시에 친구랑 놀러나간대서 안잘꺼면 자기를 깨워 달라고 하더라ㅋㅋㅋ그래서 ㅇㅋ하고 누나는 잠을자고 난 누나랑 같이잔다는 생각에 잠이 안와서 누나가 잘때까지 …

  • 때는 4년전 중2때 우리가족은 부모님하고 누나랑 나랑 같이살았어 누나는 나보다 4살많았고 그때는 19살이네 근데 누나는 고2때 자퇴해서 검정고시를 봐서 학교를 안다니고 알바를 하던때였어 어렷을때부터 누나는 학교다닐때 양아치처럼 놀아대서 부모님 속썩이는걸 바로 옆에서 지켜봤던 난 저렇게 살지는 말자 다짐했고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 부모님 속썩인적 한번도 없었어 누나가 나이를 좀 먹으니까 나아졌지 어쨋든 부모님은 어렸을때부터 맞벌이하셔서 누나랑 같이있는 시간이 많았지 근데 맨날싸웠어 그래도 엄마랑 싸울땐 서로 편들어주고 그래서 싸울때 빼…

  • 서로 입으로까지 해주는 상태에 가니까 뵈는게없음ㅋㅋ 심지어 거실에 엄빠가 계시는데도 방에 들어가서 키스하고 막함 그러다 이젠 내가 펠라도 좋긴하지만 진짜 ㅅㅅ해보고싶단 생각이커짐 누나 일으켜 세워넣고 누나의 그 가랑이 사이로 내 소중이 왔다갔다 해서 사정도해보고 그럼. 근데 그건 누나가 싫어해서 한번하고 안하게됨.그러다가 겨울방학이 시작됬는데 엄빠가 3박4일로 태백으로 놀러가자함 웬일로 큰누나 작은누나 나 까지 ok했는데 가기 며칠전 작은누나가 손에 화상을입음. 회사에서 커피타다가 바로윗선배가 실수로 그 포트를쳐서 누나 손에 물닿음…

  • 그렇게 그날은 내 손에 묻은 누나 ㅂㅈ냄새맡으면서 참을 청하긴 개뿔 냄새때문에 더 환장해서 딸치고 겨우잠듬. 그리고 그담날 오늘은 ㅅㅅ할수있겠단 생각에 설레서 막 두근대다가 밤이오고 누나랑 같이누웟음. 거실이 조용해질쯤에 슥하고 다가가서 가볍게 키스하고 누나 잠옷인 원피스를 걍벗김. 누나도 익숙하다는 듯이 옷을벗고 가슴만지면서 팬티 안으로 손 넣었는데 잘받아줌 바로 팬티벗기고 메말라있던곳을 계속 어루만져주니 오아시스처럼변함. 내 소중인 이미 폭발직전이라 팬티벗고 누나한테 다가갔는데 누나가 갑자기 울기시작함.. 또 급당황해서 소중이 …

  • 그날을 계기로 누나 가슴은 내것이 됨. 시간만 나면 보는 사람만 없으면 만지고 위통까고 빨고 비비고함처음 2일정도는 가슴에 입을갖다대면 싫다고 하지말라고 하다가 나중에는 암말없구 심지어 신음소리도 약간냄. 야동처럼 내는게 아니라 끙끙앓듯이? 막 흡 읏 아 이런식으로? 그럴때마다 더흥분되고 나중엔 아예 티셔츠나 민소매는 벗기고 목부터 가슴 배까지 입으로 애무해줌.그러다가 이젠 가슴으로도 내욕구가 채워지지않아서 누나 가슴빨면서 오른손으로 누나 사타구니쪽으로 내려갔는데 누나가 나 핸드폰 모서리로 머리때림ㅋㅋㅋ 누나가 또때릴라 하길래 필사…

  • 그날 태어나서 첨으로 여자 가슴을 만져봤는데 비록옷위지만 심장이 터질뻔함.누나한테 내색은안햇지만 가슴만지는 20초동안 내 소중이는 풀발기되었고 누나한테 화장실갔다올게 한담 딸치고 오고 그날 잠을설침. 그리고 내가 보는 야동취향이 근친물로 슬슬바뀌게됨. 처음 가슴만지고 한 3일정돈 누나랑 조금 어색했음. 나 아침에 학교가면 작은누나가 항상나오면서 배웅해주고 그랫는데 그런것도 없었음... 이때 살짝서운햇음. 그리고 4일째 되는날인가 다시 누나가 전처럼 배웅해줘서 기분좋게 학교가서 수업듣다가 쉬는시간에 난 남고니까 17살 남자얘들 하는 …

  • 처음부터 야짤 올리고 시작함난 올해 20살이고 작은누나는 28살 큰누나는 올해 30살임나이차가 많이 나지? 누나들이랑 8살 10살 차이나고 막둥이에다가 아들이다 보니 어릴때부터 엄청 사랑받고 자랏음 중2때까진 거의 망나니 수준이엿다 보면됨 반찬도 내가 좋아하는게 없으면 안먹고 땡깡부리고 그랬음. 내가 뭘 하든 엄빠 누나들은 다 오냐오냐 해주면서 자랏음. 집안에서 대우받고 살다가 학교가서 그런 대우가 사라지니까 집에서 하는것처럼 행동 했는데 중3때 은따비슷한것처럼됨 그덕분에 집에서도 약간소심해지고 말이 없어짐 그러다 보니 집에서 겜하…

  • 제목이 자극적이라 짤리는건 아닌가 모르겠다이 이야기는 아직 현재 진행형이고 나의 경험이며 한치의 거짓도 없는 이야기 임을 밝히는 바이다살면서 누구에게 말한적 없지만 지금와서 이야기 하려는 이유는 솔직히 나도 잘 모르겠다그냥 아무에게나 말하고 싶어서? 이런 일도 있다는걸 알리고 싶은것일수도 있겠다어렸을때 가난했던 우리집은 큰아버지집에 들어가서 살았는데 내 나이가 정확하게는 기억 안나지만 초2~3 쯤이였던것 같다당시 우리 가족은 아버지의 알콜중독으로 인해 피폐한 삶을 살고 있었고 어머니께서 벌어오는 하루일당에 세식구가 연명했었다그러다 …

  • 어려서 부터 엄마 가슴만지고 자는거 좋아했다 여동생이랑  아빠는 항상 각방썻다 엄마랑 나는 같이자고 아빠는 건축쪽일을하는데  집에안들어오고 외박할때가 많았다 남들처럼 평범한 아빠는아니였다 아빠가 걸핏하면 엄마 머리끄댕이잡고 바닥에 머리박게하고 팼다 엄마패기전엔 창문 다닫고 방에 머리채잡고 끌고들어가서 팸 엄마는 거의 울부짖으면서 비명인지 울음인지 모를소리를 지르면서 맞으면서도 아빠한테 쌍욕을해댔다. 일주일에 2~3번 꼴로 적으면 한달에 1~2번은 꼭 그런광경을 보고 항상 두려움에 떨면서살았다 혼자자는게 무서워서 엄마방에가서 뒤에서 …

  •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고2 곧 고3이되고 여동생은 내년에 고1 올라옵니다.올릴까말까 고민하다가 용기를내서 여동생과의 관계에대해 말해보려고 합니다저희집은 평범한가정입니다 어머니는 교사시고 아버지는 공무원이십니다. 그런데 아버지는 대구 어머니는 전남에 사셔서 저랑 여동생은 어머니와 같이 삽니다.아버지는 2~3주에 한번씩 저희 집에 오시죠.제 여동생은 어릴때부터 좀 내성적인 성격이였어요. 그래서 초등학교를 다닐때도 집에 찾아온 친구도 얼마 안되고 주말에도 집에 있는날이 허다했습니다.하지만 저는 초등학교 중학교때 친구가 적지 않아서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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