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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나가 나에게 자기라고 했어..너무 좋아서 누나에게 키스를하며 진짜 자기야?를 계속 되물었고 누나는 취해서 풀린눈으로 날 꼭 껴안고...응 진짜 자기야... 하면서 내 목덜이를 빨더니 키스마크를 만들어주네... 그게 키스마크인지 나중에 알아써맨처음에 막 빨아재끼길레 뭐하나 했거든..결국 누나와 그날 처음으로 했어 노콘돔으로..처음이라 잘은 못했지만 .. 퇴실할때까지 네번 했어 정확히...안에 싸진 않았지만 누나가 걱정해서 산부인과를 갔고...정말 황홀했어.. 내가 처음으로 쎅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좋아하는 누나와 하나가 된 …

  • 누나와 나는 시간만 나면 같이 다녔다.누나가 대학교 졸업하기전까지...그리고 내가 고3때 수능을 폭망하며 재수를 하는동안에도 누나는 나의 힘이자 항상 든든한 내 편이였다..아빠와 엄마의 생일선물은 안챙겨주어도 누나의 생일은 항상 정성스럽게 챙겼다.일주일에 한번씩 꼭 누나에게 편지를 썼다..오랜시간 누나의 몸을 더듬고 만지고 빨고...이제는 누나도 나에게 알몸으로 있는걸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그리고 다리도 서슴없이 벌린다..하얀피부의 누나가 왜그리 봊에 털이 많은지 아마존 같았다... 하지만 그게 난 오히려 좋다..그치만.. 쎅은 …

  • 누나는 섹시하게 옷을 하나 하나 벗었다..티 바지.. 그리고 브라... 그리고 팬티까지..누나가 나에게 말했다코끼리 오래 참았으니 선물이야 하면서...팬티를 내린다....나는 흥분해서 연신 누나 누나를 외쳤고..누나는 그런 나를 보며 묘한 표정과 함께 즐기는듯 했다나는 누나에게 누나도 만져봐.... 라고 말했다누나가 어딜...??나는 누워서 가슴 만져봐.. 라고 했다노트북이 낡아서 화상 해상도가 안좋고 인터넷 상태가 그다지 안좋아 깍두기 상태가 나오는게 아쉬웠다..가슴을 만지며 흥분하는 모습에 나는 누나에게 자연스럽게 클리토리스 만…

  • 초등학교때 항상 학교가기전 엄마에게 뽀뽀를 했다.그게 나의 첫입맞춤이다.. 비록 엄마지만..그리고 첫키스는 누나랑했다.. 그리고 매일한다달콤하고 좋다..집이 비는날에는 종종 누나와 같이 샤워도 한다얼마전에는 목욕도 같이 했다...누나의 봊털도 만져보았다..물론 누나는 내가 잘안씻는다는 이유로 이렇게라도 씻겨야한다지만.. 이유가 어떻든 난 좋으다..누나는대학생활 코스인 유럽배냥여행을 가게되어 한달정도 이별아닌이별을 하게 된다..나는 엄청 슬퍼했고 그런 누나는 나를 위로해줬다 누나는 노트북을 가져가니 인터넷이 되면.. 화상통화를 하자며…

  • 음 ... 누나와 나는 남매지만 반애인같은 사이가 되버렸어..물론 누나는 인기가 많아서 애인이 있었고.. 난 없었다..누나와 나는 단짝친구 그리고 피지컬적인 관계도 되면서 남매사이기도 하고 아리달쏭한 관계였다..나는 처음에는 누나의 몸을 원했고 호기심으로 시작한게 이제는 남매 이상의 감정을 느낄때가 많았다..이유인즉.. 누나의 남친 이야기를 들으면 질투가 났다스킨쉽이며 관계이야기 우리 둘은 못하는 이야기가 없었다.. 그럴때마다 누나는 좋았어? 라며 화를 냈고누나는 그런 나를 귀엽다는듯 어루만져주기도 하고 때론 꼬추를 만져주며 화내지…

  • 누나옆에 철썩 붙었어.. 나도 같이 샤워해 하면서..누나는 빨리 나가라고 했지만 난 태연하고 대담하게 샤워기 호스를 들어 내 잦을 딱았다..그리고 누나에게 뒤돌아봐바 하면서 반강제로 뒤돌려서아까 내가 쌋던부분의 배와 가슴골쪽을 비누로 쓱쓱 문질러서 딱아줬다..그러면서 슬쩍 누나의 가슴과 봊을 흘켜봤다..누나는 내 눈을 의식했는지 뭐하는거야 됐으닌까 나가!!나는 아랑곳 안하고 누나에게..누나 진짜 우리누나지만 누나 완전 섹시해.. 몸매 짱이야하면서 누나 몸 내가 딱아줄게 서비스야 하면서 웃었다누나는 됐다면서 부끄럽다는듯 한손으론 가슴…

  • 음... 나는 밖에 나가 기다렸다그냥 누나방문을 열고 뛰쳐들어가고 싶었지만중딩때 그 사건 이후로 난 항상 누나의 눈치를 보며 심기를 안건드릴려고 노력했기에 그것은 불가능했다누나가 곧 들어와 라고 했고..누나는 하얀색과검정색이 섞인 브라를 입고 아래는 바지를 입고 있었다..나는 입에서 절로 우와가 나왔고..누나에게 달려갔다.... 누나 완전 섹시해.. 하면서얼굴로 누나 가슴에 파묻어버렸다...누나 살결이 느껴졌다... 조금만 들추면 누나의 이쁜 젖가슴이 보일것 같았다..누나의 가슴살에 마구 뽀뽀를 했다 누나는 간지럽고 부끄럽다는듯이 …

  • 진짜 너무 좋았어..누나가 날 받아준다는 기분..?뭔가 벽이 허문 느낌이랄까?? 누나는 나에게 늦었으니 빨리 자라면서 침대를 팡팡 쳤고난 애교를 부리듯 옆으로 네!! 외치며 누나를 뒤에서 안았어...누나는 귀찮다는듯이 야 너 했자나??? 빨리 자 이러는거야...나는 알겠어 잘게 누나 좋아서 그래.. 하면서서슴없이 누나 젖가슴을 만지면서 잠들었어..누나도 거부를 안하더라...처음이 어렵지 그뒤부터는 너무 자연스러워써....누나는 대학생이라 술도먹고 집에도 늦게 들어올때가 있었어..난 고딩이다보니 학교 학원외에는 거의 집에만 있었기에 …

  • 난 솔직히 그말을 듣고 너무 좋았어진짜 잘만하면 되겠다.....그냥.. 누나 가슴만 만지면 안돼??? 이렇게 물었다누나는 존나 어이없다는듯이 장난해!!!??? 나 내방에서 잘게하면서 일어날려는걸 난 사정하며 다시 앉혔다..그럼... 어디까지 되는데?!? 라고 나는 물었다누나는 연신 어처구니 없다는듯이.. 야 내가 미쳤냐 뭘 어디까지 되냐 너 정신차린줄 알았더니 똑같네??나는 고민했어... 어떻게든 누나와 하고싶어써 쎅이 아니라도 누나의 몸을 보든 만지든....나는 계속 누나에게 어린아이마냥 쫄르고 땡깡부리며 사정했어..마치 말도 안…

  • 갑자기 엉덩이를 움찔하더니 내 쪽으로 도는거야..난 바지팬티도 내리고 풀발기한 상태인데...놀라서 멍떼리고 얼음된 상태로 손으로 잦이만 가리고 있는데 좁은침대에 발기한 잦이 가려질리가 있나...누나가 음냐음냐 하면서 잠꼬대 비슷한걸 하면서 나를 안고 다리를 내쪽으로 올리더라...자세가 묘했어...오만가지 생각이 들더라...지금 생각하면 그자세는 그냥 바로 팬티만 벗기면 섹하는 자세였거든....멍하니 어찌할바를 모르고 식은땀 흘리며 가만히 있어써 잦이는 죽을지 모르고 누나 몸을 찌르고있고....그러다 문뜩 누나 안자는건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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