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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야설 게시판 내 결과

  • new 근친상간1 안녕하세요............... 그동안 개인 사정으로 글을 쓰지 못했습니다.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지켜봐 주세요================================================== ======================나는 여동생 예나와 거실 소파에서 TV를 보고 있다. 우리 집은 아파트다. 신도시 지역으로 주변은 고층 아파트가 많다. 이곳으로 이사 온지는 3개월되었고 아직 빈 집도 있다. 우리는 아파트가 아닌 일반 집에서 살았었다. 그래서 그런지 이곳이 좋다. 난 TV를 보며 예나…

  • 근친상간10 새로운 섹스를 찾아야 했다. 이제는 내 주위의 모든 것을 섹스가 일상적으로 만들고 싶었다.난 첫번째 대상을 고모의 조카 딸로 정했다. 조카딸은 3명이다. 각각 고등학생, 중학생, 초등학생............ .. 난 중학생 조카를 첫번째 목표로 정했다.예쁜건 초등학교 다니는 조카지만 둘째가 우리 집에 자주 놀러 왔다. 그리고 눈치가 사춘기에 막 들어서고 성적인 것에 관심이 많은 듯 보였다.난 동생과 이야기를 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조카가 있을 때 섹스하기로 했다. 물론 우린 조카가 없는 걸로 알고 하는 것이다. 조…

  • 근친상간9 나의 머리 속에는 온통 환상적인 세상만을 생각한다. 언제나 자극적이고 언제나 흥분이 감도는 그런 세상....... 가장 금기시 되는 것을 하는 세상............하지만 동물은 싫다......... 동물은 재미가 없다........ 가끔은 사용할 수 있을 지 몰라도......난 우리 집에 먼저 완전한 세상을 만들어야 했다............ 아니 자연스럽게 만들어 져 갔다. 인간은 자기 본성에 따라 움직이도록 되어 있는 듯하다.우리 집에서는 모든 옷 차림은 런닝이나 T 셔츠 뿐이다. 어느 순간 그렇게 됐다.아침 식…

  • 근친상간8 내가 대학생때 이야기다지금부터 10년 전 일이지만 생생하게 기억한다. 그날은 8월의 어느날이었다. 저녁6시쯤으로 기억한다. 모처럼 식구들이 모여 있는 일요일이었다.우린 식사 후에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사실 우린 그리 대화가 많지 않다. 아버지를 내가 워낙 싫어 해서 그럴지도 모른다.하지만 그날은 모처럼 서로간의 대화를 이루어 갔다. 나도 농담을 던지며 화기애한 분위기였다.그런데 그런 순간 누군가 현관 문을 열고 들어왔다. 우린 옆집에서 놀러 왔다고 생각했다. 어머님이 성격이 좋으셔서 동네 아주머니로 부터 인기가 …

  • 근친상간7 성인이 된 지금까지 난 가족과의 섹스를 즐긴다. 하지만 이제 결혼도 했고 자식도 있다. 아무리 내가 가족과의 섹스를 즐긴다고 해도 아내와 자식을 끌어 들이지는 못했다. 나에게는 6살 된 딸과 4살 된 아들이 있다. 아내는 32살, 난 35이다. 세월이 많이 지난 듯 하다. 내 동생은 33살이 되었고 아들 하나 있다. 하지만 역시 나이가 들어도 가족과의 섹스를 막지 못했다. 무엇보다 상황이 변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섹스를 요구하는 것이 내가 아니라 나의 여동생이라는 것이다. 난 가게를 하기 때문에 한 장소에 계속 있었고 내…

  • 근친상간6 우리 식구들에게 그런 일이 있은 후 난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자유로운 섹스의 세상을 생각했다. 학교에서는 선생님의 감시로 8시까지 자율학습을 하고 집에 들어가지만 집에서는 자유롭고 싶었다.마음대로 알몸으로 다니고 하고 싶을 때 누구와도 할 수 있기를 원했다. 이제는 섹스를 해 보지 않았다는 동경이나 근친이라는 흥분을 떠나 나 만의 세상을 가지고 싶었다.그것을 가정으로 생각한다. 나의 안식처.......... 내가 쉴수 있는 그런 곳 그곳이 가정이 아닌가????다시 동생과의 섹스도 하고 싶어 진다. 보지에 나의 자지를 넣어야…

  • Majamaja의 근친상간 시리즈 28제 목 : 지난 10년간 나는 할아버지와Nancy friday의 저서 Secret Garden을 사서 나는 할아버지와 함께 여러 주제를 몇번씩 읽었다. 그곳에서 언급된 많은 환상들이 우리의 성생활과 일치하였기 때문이다.나는 23세의 미혼여성으로 각양각색의 성생활을 두루 탐닉해 왔다. 섹스플레이에 대한 나의 기억은 6살 경까지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어린 나이에도 나는 혼자 있게 되면 옷을 모두 벗고 허벅지를 뺨에 닿도록 올린다음 손으로 보지와 그 언저리를 만지곤 하였다. 물론 그 당시에는 좆이니…

  • Majamaja의 근친상간 시리즈 27제 목 : 시험에 들지 말게 하소서개신교의 전도사로서 나는 스스로 생각하기에 선하게 그리고 도덕적으로 살아 왔다. 나는 성적인 유혹을 흔들림 없이 뿌리쳐 왔고 내 남성이 어쩌다 발기가 되면 지체 없이 찬물로 샤워를 하여 육욕을 억제했다. 나는 노출이 심한 여성들의 몸매를 보지 않으려 외면을 하였고 미혼남으로서 되도록 종교적인 생각에만 몰두하려고 노력을 해왔다.그런 나를 그 무덥던 8월의 어느날 조카인 돌로레스가 통체 흔들어 놓았다.고백컨데 종교적으로 큰 죄를 짓게 된 것이다. 무릇 타락한 남자의…

  • Majamaja의 근친상간 시리즈 26제 목 : 포카 게임의 판돈살다보면 마른 하늘에서 날벼락이 머리에 떨어지는 억세게 재수 없는 수도 있고 그와 반대로 전혀 생각도 못했던 행운이 느닷 없이 닥치는 수도 있다고들 하는데 그게 사실이었다. 놀랄 일이 생길래야 생길 수도 없어 보이는 지극히 평범하기 이를데 없는 나한테도 꿈도 꾸어 보지 못한 행운이 넝쿨체 굴러 들어 왔던 것이다. 지난 주 금요일 저녁이었다. 가끔씩 들르던 조카딸 비키가 저녁을 먹고 가겠다고 우리 집에 들렀다. 아내가 막내 처제의 해산간을 간 터라 집엔 나 혼자였다. 이…

  • Majamaja의 근친상간 시리즈 24 제 목 : 출장이 잦으면 사고 나요클라라 이모는 엄마의 여동생으로 이모부와 함께 우리집 근처에 살고 있다. 이모는 엄마보다 두 살 아래인데 두 사람은 남이 부러워할 만큼 서로를 끔찍히 여긴다. 이모는 열여덟이나 되는 나를 보면 귀여워 죽겠다고 껴안고 꼬집고 간질이고 난리법석을 떠는데 나는 그러는 이모가 싫지를 않았다. 그런데 나에 대한 그런 사랑의 표시를 엄마나 이모부 앞에서는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최근에서야 깨달았다. 스티브 이모부는 직업상 출장이 잦은데 그것도 한번 가면 3 - 4 주는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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