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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한텐 여동생이 한명있음 ㅇㅇ근데 걔가 쫌 이쁘장하고 귀여운 강아지상 에다가피부 존네 하얗고 좀 슬림한 편임.그래서 가끔 걔가 목욕하다가 문을 쾅! 열면 와 ㅆㅂ어쩔수 없잖아 내 똘똘이가 서지.ㅋㅋㅋㅋㅋㅋ근데 내가 그때 고2때어서 좀 놀았다 ㅋㅋㅋㅋ여친 이랑 ㅅㅅ도 해봤고 야동도 조내 마니 보고그래서 여동샌한테도 눈길이 가더라.여동생 아니고여자로 보이는 거 ㅋㅋㅋㅋㅋㅋ그러다가 씨벌 나 샤워하고 집에 아무도 없어서걍 암것도 안 입고 욕실에서 나옴.근데 하필 여동생이들어온 것임.존나 뻘쭘해서 쪽팔리기도 하고 근데여동생이 밤이니까 무서…

  • 질풍노도의 청소년기 시절에여름방학 맞아서 작은집 놀러갓다가납량특집 보다 마루에서 자는데 옆에 누나 있더라뭐 .. 몇번 떨리는 손길로 가슴 터치하고 엉덩이 좀 만지고..겁나서 목구녕에에서 깔딱거리는 소리가 다 나더라근데 누나가 깨어있더라누나도 한창 성에 궁금증이 커질때라 그랬는지 몰라도내 ㅈㅈ를 덥썩 잡드라는...여자가 무섭다는게 안방에 작은아버지 계시는데도올라타더라근데 사실 ㅅㅅ하는 기분같은건 거의 없엇고삽입도 2~3번 정도?사정도 없었고.그냥 머릿속이 핑핑 돌고처음 술먹고 담배필때 그런 기분이엇음난 그때 처음이엇거등한동안 죄책감과…

  • 지금 24이고 내가 중3때 있었던 이야기야나는 이런글 처음써봐서 잘은 못쓰지만 그래도 써볼께중3때 였는데 한참 그때 우연히 친구네 집에서 놀고있는데 컴퓨터로 건민(가명)이가 야동을 보자고해서나도 그때한참 궁금하기도하고 해서 친구네집에서 푸루나로 다운 받아서 처음으로 딸을 해봤어나도 처음엔 진짜 놀랐어 어떻게 흔들기만 했는데그런 쾌감이 거기에다가 약간 아주머니랑? 학생이랑 하는 그런 내용이였는데 진짜 신세계를경험했어그뒤 진짜 남자라면 중독되자나 그래서 하루에 3번씩도 하고 부모님 나가시면 밤마다 쾌락을 즐겼어그러던 어느날 밤에 자다가…

  • 친오빠랑 같이 집에서 tv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오빠가 다가오는거임 얼굴개빨개졋지물론 집에 우리 둘밖에 없었고 오빠가 갑자기 오더니 tv체널을 ㅅㅅ하는 체널로 돌리는거야개깜놀랐지, 근데 오빠가 "저거 꼭해보고 싶었어" 하면서 나한테 다가오더니 브라랑 어쩃든 속옷은 다벗겼어.울고 싶었어. 그러더니 오빠도 팬티를 벗으면서"아,씨 쌀뻔했네 씨벌" 이러는거야,그러면서 재빨리내 ㅂㅈ에 쑤셔넣는거야ㅜㅜ 아 진짜ㅜㅜ 그러면 내 ㅂㅈ에 싼다는 말이잖아ㅜㅜ난 작년에 초경 시작했고... 오빠가 펌프질을 하는데.. 너…

  • 갑자기 엉덩이를 움찔하더니 내 쪽으로 도는거야..난 바지팬티도 내리고 풀발기한 상태인데...놀라서 멍떼리고 얼음된 상태로 손으로 잦이만 가리고 있는데 좁은침대에 발기한 잦이 가려질리가 있나...누나가 음냐음냐 하면서 잠꼬대 비슷한걸 하면서 나를 안고 다리를 내쪽으로 올리더라...자세가 묘했어...오만가지 생각이 들더라...지금 생각하면 그자세는 그냥 바로 팬티만 벗기면 섹하는 자세였거든....멍하니 어찌할바를 모르고 식은땀 흘리며 가만히 있어써 잦이는 죽을지 모르고 누나 몸을 찌르고있고....그러다 문뜩 누나 안자는건가...?? 나…

  • 나는 중딩때였고 누나는 고딩때였다우린 세살차이나는 게임에 미친 찌질한 중딩이였고누나는 다니는 고등학교에서 이쁘기로 손꼽히는인기많은 학생이였다..내가 사춘기가 된 이후로 누나와 거리가 멀어지고 서로 대화도 단절되서 자세히는 모르나 스토커도 있었고우리집 앞에 항상 남자들이 있었다..지금도 외모 몸매는 객관적으로 봐도 니들 표현을 빌자면 씹상타취다..중2무렵에 나는 성에 눈을 떠서 매일 발정난개마냥 야동으로 폭딸을 쳤지..우리집은 아버지 어머니가 맞벌이하셔서 주로 누나와 내가 단둘이 있는 시간이 많았어물론 각자 방에만 있어서 그다지 신경…

  • 올해 17살된 남자입니다. 제누난 19이구요...이글을 읽고 저더러 짐승보다 못한 인간쓰레기라던지...개샛기라던지 온갖 샹욕 퍼붓어도 상관없습니다. 저도 잘아니깐요..전정말 인간쓰레기니깐요...그리고...자살할 생각입니다....누난 키가 큰편이며 몸도 날씬한편입니다.흔히말해서 좀 노는축에 속하는것같아요.. 누나친구들보면 다 담배피고 그러니깐요..막 누나들 친구들 이야기 들어보면 남자랑 하면 기분좋다더니 크기는 무조건 큰거보단 크면서도딱딱한게 좋다더니 어쩐다더니.. 막 이런이야기를 하더라구요;;;근데 누나를 보면 누나는 그런 이야기를…

  • 그땐 중1 내가 한창 성에 관심이 많을때엿지나는 평소처럼 12시까지 폰만지면서 낄낄되고잇엇어근데 왠일로 ㅆㄹㄱ 오빠가 일찍자라는거야근데 자는곳이 2층침대라 내가 1층에서자고 오빠가2층에서 잤지내가 쿨쿨잘때 나는 코가막혀서 코를 골앗다던데 그소리듣고 오빠가 내려오는거야깊히 잠들지않아서 금방깻엇어 근데 자고잇을때 움직이는거싫어하는 성격이라 ... 가만히잇엇는데부스럭거리면서 이불이 들썩인거야 그리고 티셔츠안으로 손이 들어오고 ㅂㄹ가 벗겨졋지그리고 ㅍㅌ 안으로 손이 들어오는거야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나는 매우당황햇어 근…

  • 나는 22살로 군대 막 제대한 군바리 아재소릴듣는다.내밑엔 현 20살의 여동생이있고 우리 아빠엄마의 유전자를고스란히 물려받아 정말 미녀이다..얼굴 진짜 예쁘다막 꼴리고 그런건아니고 그냥 예쁜? 정도고요즘 강아지상인가 수지같이 순한외모의 소유자인데성격은 디게 털털해서 나랑 궁합도 잘맞아 옛날부터 싸우는일이거의 없을정도로 친했다. 부모님이 맞벌이를해서그런지서로의지하고 서로믿은지 라면끓이라하면 잘끓임(너무좋아)그리고 자취방엔 여동생이랑 같이산다.1년전의 일이다..여동생이 얼굴이랑 몸매도 참 좋은데 공부까지 인서울에 도전하니정말 엘리트인 …

  • 난 지금 18 살이고 누나는 연년생 19살 고3된다.우리집이 워낙 개방적인 편이라 어릴때도 같이 샤워하고서로 부끄러운거 따윈 없었다.15살 중2때 ㅇㄷ보면서 ㄸ치고 있는데 엄마가 내방에 갑자기 들어왔다 쳐다보더니 휴지던지고 나가더라 ㅋㅋ닦고 씻은뒤 밥먹으러감 ㅋㅋ 가족들 다 저녁먹는데엄마가 아들 뒷처리만 잘해 말함ㅋㅋ옆에서 누나가 졸라 쪼개더라 기분 졸라 나쁨그후 매일 누나를 어떻게하면 먹을수 있을까 생각했음우리누나는 얼굴 ㅅㅌㅊ에 몸매 ㅆㅅㅌㅊ였다 남친도 있었지 ㅋ성적은 우리집 전통적으로 ㅎㅌㅊ임누나 변녀인지 노출증인지 나 중3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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