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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썻을때도 말했지만 누군가에게는 순 개뻥이라고 할만한일이겠지만나에게는 실제로있었던 경험담이야..1편 못본 사람들은 보고와도 좋아http://www.ttking.me.com/105211시작할게누나랑 나는 목욕을 가장한 전희를 끝을 내고 방으로 들어갔어 ..나는 무슨 재밌는 놀이를 할까 하고 눈이 초롱초롱했지 (했을꺼야 아마 -_-;)그때 당시 누나는 모르는게 없는 내 우상이었거든첫번째로 했던 놀이가 정말 너무 흔하디 흔한 병원놀이었지 레파토리 참..내용도 골때리는게 환자가 아파서 병원까지 걸어서 진찰을 받으러온뒤진찰 받는 도중에 꼼…

  • 형 동생 누나들 안녕? 이 글을 본다는건 이쪽에 관심이 있어서겠지?글쓰는데 편하하게 그냥 음슴체로 진행을 할꺼야그래 이건 정말 굉장히 핫하고 쇼킹한 일이지..왜냐고? 자기자신한테는 일어나지 않을꺼라고 생각을 하거든그렇지만 누군가에게는 그것이 한여름날의 짧은 꿈같은 현실이야이 글은 내 경험을 바탕으로한 실화야 그래서 야설처럼 재미는 없을꺼야 내가 워낙에 글재주도없고 ㅎㅎ그리고 마지막으로 타 카페나 사이트 등에서 이 글이 돌아다니지 않길바래보고 좋아하던 미친놈이라고 욕하던 이곳에서만 끝을 내자아! 그리고 내용이 어린시절 내용들과 더불어…

  • 내가 19세거든. 엄마는 39세.나는 키 184에 몸무게는 83으로 건장한 편이다.엄마는 피부랑 몸매관리하셔서 좀 동안임.밖에 같이 나가면 큰누나로 보는 사람들 많음.외모는 딱히 닮은 사람은 없는거 같은데...음... 공효진 보다 조금더 예쁘다고 해야하나..www.ttking.me.com 토렌트킹 토렌트킹스트할튼 이제 난 수능준비하는데 내가 밤에 자기전 딸을 맨날쳐.근데 엄마가 방들어오시려다 몰래보신듯.. 밤에... 추측임.우리집이 46평이라 방이좀크다... 그래서 내가 몰랐을수도... 문열때 소리가 잘 안난다..아빤 현대중공업 다…

  • 진짜 착하던 동생도 고3되니 얄짤없는거야.얘는 내가 고3 여름방학때 300내고 다닌 학원을 고2 겨울방학부터 다녔거든.집에 들어오는 시간은 늦어졌고, 엄마는 이미 와있어서 건드릴수도 없고 나는 주변 여자 관계가 그따위가 되면서 동생한테 마음만 가는데 옛날같지 못한거지.그 학원은 진짜 지독해서 일요일도 붙잡아.방학때만 그런 체제 만드는데 새벽 6시부터해서 저녁12시 다되가서 보내주니까. 엄마랑 아버지 시선을 피해 내가 다가갈 길이 원천 봉쇄된거지겨울방학 내내 그렇게 지내니까 다시 근친야동 접하는데엄마쪽 내용은 내가 거리게 되더라. 그…

  • 엄마는 이제 너 대체 왜 그러냐 그런게 아니라동생한테 정말 그러면 안된다고 니가 아직 고등학생이라 주변에 여자를 만날 기회가 없어서이성적인 부분을 잘못생각하는거라고 천천히 이야기하는데나는 다른거 다 떠나서 학원에서 딸친건 걍 욕구해소는 못하고 갇혀있는 환경이 싫어서 였거든그래서 병신인 나는 엄마한테 존나 당당하게pmp에 새로 야동 받을 정신이 없어서 넣어둔거 그대로 봤던거지 학원에 하루종일 갇혀서 내 시간이 없는게 괴롭고성욕도 어떻게 감당이 안된다고 하니까엄마가 애초에 그런걸 왜 담아두냐고 정론으로 반박함.당연히 할말이 없어야하는데…

  • 1부 :http://www.ttking.me.com/50096나는 다시는 안 그러겟다 사과하는게 아니라 "제발 엄마 아빠한테는 말하지 말아줘"이러면서 동생 맞은편에 무릎꿇고 싹싹 빌었다동생도 지금 내가 하는 생각이랑 똑같이 "비밀로 해달라고 빌때냐"이러면서 속옷 나한테 던지는데진성 미친놈인 내 눈엔 던지느라 가볍게 입은 동생 가슴 움직이는게 눈에 들어오더라 시발ㅋㅋㅋㅋ동생도 그꼴이 눈 앞에 보이니 훌쩍이면서 노려보고 씩씩거리다가지 상의를 팍 들어올리는거야"맘대로 만져 변태새끼야"…

  • 작년 고3때 이야기말하기편하게 음슴체로쓰겠음작년추석이었는데 고모 딸중에 동갑내기년 하나있었음얼굴,몸매 빠지진않았는데 애가 좀 오픈마인드라가슴작다고 놀리면 꽉찬B라고 말하기도함큰집하고 우리집하고 바로옆이라 같이가서 컴하고 놀다가 큰집에다시감큰집이 단독주택인데 한 60평되나? 그정도로큼조카들귀찮으니깐 방이 한 6개정도 되는데 2층방에가서 문잠그고 폰하고노는데내가좀 통통한체형이라 애가 나를밟고 위에올라옴;;;그러고 놀다가 힘들다면서 내 배에누워서 편다하고좋다면서 페북질ㄱㅒ페북하는거보는데 ㅇㄷ뜨길래 니 ㅇㄷ도보냐 이래 말하다가 섹드립치다가…

  • 내가 개 웃겼던 경험 인데 아니 웃기기 보다 좆같았지내가 누나가 한명있어 그 당시에 내 나이 20이구 누나는 27누나는 좀 좋은 회사 다니면서 잘나가는 사회인 이었어근데 누나 한테 고등학교때 부터 베프인 친구가 있었어고등학교때부터 우리집에도 가끔 놀러오구근데 이 누나가 엄청 진짜 이뻐엄친아였어공부도 잘하고 외모도 고급스럽고아나운서 같은 스타일이야장예원 같다구 하면 비슷한 이미지 일듯솔직히 우린 누나도 외모 괜찮은 편이라서 끼리끼리 노는구나그런 생각 들었어어느날 엄마 아빠 해외 여행가구누나랑 나랑 몇일동안 집에 있는데이 누나가 놀러 …

  • 외사촌누나였음.어릴적 겨울만되면 우리 외가쪽 친척들은 시골인 외가댁에서 한달가까이 합숙하며 (?) 지냈음어른들도 애들 외가댁에 맡겨놓고 어른들끼리 놀러다니고 그랬지. 애들은 애들끼리 외가댁에서놀고나이대가 다 비슷해서 재밌게 놀았다. 내가 초딩 4학년시절 젤 큰 외사촌누나는 중3이었고 작은 외사촌누나는 중1내 밑으로 3살어린 초1 남동생 4살어린 유치딩 여동생 있었으니 뭐나보다 세살많은 중1 외사촌누나하고 그렇게 친했다시골이라 방하나에서 애새끼들 다같이 모여서 자고 그랬는데 초1남동생하고 중3 누나가 같이자고나는 중1누나랑 유치딩 여…

  • 내가 6살때 이야기야,그때가 내가 수원시 살았을땐데 우리집 근처에 고모가 살았어,그리고 고모한테 딸이 두명이 있는데,그중 둘째가 나랑 나이가 같았고 집이 가깝기도 했고 가족끼리 많이 친해서 자주 모임을 했었지.너희들 어렸을때 자다가 일어나면 부모님이 종종 쎾쓰!하고 계시던적이 있지 않아?어린 내가 그걸 보고 부끄럽지 않게 자주 따라했던게 생각난다.그렇게 어느때처럼 모임을 하던때 저녁 먹고 나랑 걔랑 방에서 TV를 보면서 놀고 있었어,어떤 프로그램을 보고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지루했던 모양이야.그러다가 갑자기 쎾쓰! 흉내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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