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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다 실수로 낳은 자식이라자식도 실수함ㅋㅋ
ㄹㅇ 정시인병자아ㅋㅋㅋ
요즘 근친글이 많은데원래 그 장르가 이렇게 흥하는 메이저 장르인지아니면 소수의 열성신도들이 부지런함 장르인지 궁금함내경우는 눈쌀찌푸리며 화날정도는 아니지만취향이 아니라 볼때마다 개노잼이고정말 조금도 꼴리지 않다못해왜꼴리는지 메커니즘이 궁금핸 지경임
토악질나옴
솔직히 살아가면서 남자에게 가장가까운 이성은 엄만데 어째서 엄마랑 섹스를 못하게하는걸까솔직히 엄마랑 해봤자 둘이 강한 스킨쉽이라고 생각하고 몸섞는거라고만 생각하고 행동하면 별일아님그저 가족끼리 하면 안된다는 보수적인 사상때문에 우리가 엄마랑 섹스를 자연스럽게할수 없는것같음 도대체 눈에보이지도 않는 관념 지켜가며 내행복을 억제해야하나난 좀더 전세계가 근친에 자유로웠으면 좋겠다 그래야 하루빨리 엄마와 할수있을것같다우리엄랑 내가 섹스하겠다는데 남들이 말리는게 이상하지 않나엄마들도 그런 틀에박힌 사상을 깰필요가 있어보인다
ㅎ...중2때부터 시작.처음엔 엄마 엎드려있으면 올라가서 뒤에 대고만 있다가그게 발전해서 문지르기 시작했고 엄마한테 혼나기도했는데,,, 엄마가 저를 좀 많이 사랑하셔서야단 심하게 맞아본적도 없고 혼내도 별로 안무서워서 또 문질렀고...암튼 그랬어요.초등학생때 바닥딸을 배웠지만 나중엔 엄마 엉덩이에 바닥딸함.섹스는 못했구요엄마한테 납득가는 성적 결과를 보여드려서지금은 엄마가 망사팬티 입으면 허벅지랑 거시기 사이에 문지르는데까지는 허락 받았어요손으로도 해주신적있지만 손보단 이게 더 좋은듯.입으로도 해주신적있는데 입은 손보다 별로였음.엄…
요즘들어 근친썰이 자주 올라오는듯 한데전혀 관심도 없던 근친을 상상해보니 또 꼴리긴하더라엄마 보지속에 박고 질내사정까지하면 엄마가 임신할수도있는건데그렇게 섹스하면 갑을관계도 바뀔것같다엄마랑 성관계하고 임신시키는거 상상만해도 흥분된다엄마를 아들인 내가 임신시키는게 그얼마나 흥분되는일인지....엄마는 그럼 나에게 여보라고 부를꺼고
서양쪽 이야기하다 동양쪽은 인도 차이나 그리고 일본을 언급하고 아랍쪽으로 넘어갔는데일본은 다른 나라와 달리 모자상간 케이스가 아주 많았다고 기술됨보고된 케이스 중 30프로가 모자상간이라 희귀한 다른나라와 확연히 다르고 그 주요이유를 수험위안모를 꼽았음수험위안모는 어제 오늘 이야기가 아니고 수십년전 소설이나 공중파 일요극장에서부터 다뤄진일임야동에서만 다뤄진게 아니라는 말일본의 극단적인 입시경쟁만큼 우리나라 입시도 지옥인데 우리나라도 수험위안모가 늘어날수도있다는 생각이 듬벌써 강남의 돼지 엄마들 사이에서는 비슷한 이야기도 돌고
실제로 하고 있는 입장에선 개그도 그런 개그가 없다.엄마랑 근친했다는 새끼들이아주 성장 배경부터 가정환경 어머니의 대략적인 연세. 심지어 엄마 아빠 직업까지 적어놨더라?ㅋㅋㅋㅋ니 사촌,형,동생,누나, 또는 친구들이 만분지일, 십만분지일의 확률일지라도 혹시나알면 어쩔려고 그렇게 자세히 적어 놓음?세상에서 가장 금기시되는 일을 하는 입장에서 솥뚜껑만보고도 놀라고 조심스러운데누구나 다 볼수있는 인터넷에 그렇게 글을 올린다고?절.대.로 불가능함.그 글만보고 누군지 추정하기 어려운거 알아.하지만 근친하는 입장에선 애초에 그런식으로 글을 쓰지…
11월23일날 친구가 자기네 집에서 술이나 한잔 하자고 하길래 놀러가서 둘이 술판을 벌렸지.....어무니는 회사 워크샵인가 가셔서 안계셨기때문에 그냥 내집마냥 팬티에 나시티만입고 영화보면서 술을 먹고 있는데 밤11시??그쯤 여동생이 집에 들어오더라 동생 옷도 안갈아입고 바로 같이 술을 먹었다.시간이지나 술이 좀 올라와서 알딸딸해질 무렵에 친구가 지 여동생 머리 쓰다듬고 정장스커트 스타킹다리 를 쓰다듬으면서 오늘 옷 갈아입지 말라는둥, 등어리 계속 쓰다듬으면서 시간 내내 그지랄을 떨고있는데, 그 여동생이 솔직히 이쁘긴 이쁘다 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