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3 페이지 열람 중
우리 부모님 재혼 가정이다.3년전에 아버지가 결혼하신다고 어떤 아줌마 소개해줬는데 그 사람이 내 새 어머니다.새어머니에게는 딸이 2명 있었어. 그때 내가 중 3이었고 큰 딸은 중1, 작은딸은 초3.처음에는 한창 사춘기라서 낯선 사람들이 너무 싫었는데 익숙해지면서 가족처럼 받아 들였다.문제는 1년 좀더 전부터 큰딸 애랑 내가 자고 있다는거다.처음엔 가족처럼 안 느껴져서 그냥 이성처럼 지내다가 서로 사귀것 마냥 둘이 따로 만나서 영화도 보고 그랬어정말 그때는 뭐가뭔지 모르고 그랬어.그러다가 어느순간 집에서 둘만 있을때 티비보다가 눈 맞…
근친 직전까지 갔다고 글쓴지도 벌써 한달이 넘었다 근친은 성공했고 당시에 라인남겼던 애들은 다 봤지다름이 아니라 혹시 근친을 진짜 하고싶은애들 엄마랑 하고싶은애들은 글 남겨라 같이 공유하면서 알려줄게 대신 어줍잖은거 말고 확실히 실행할수있는 애들만 남겨라
근친재밌냐?믿기지도 재밌지도 꼴리지도 않아다른썰좀 풀어줘이러면 니가 풀어라 어째라득달같이 달려들어서 물어뜯겠ㅈㅣ난유부고남편이랑섹스는한달한번지만좋아서하다끝나는5분섹스그래서6살연하애인이랑3살연하뉴페애인하나최근에생김바람핀썰이나 유부썰 많이 올라오면나도 쟤네랑 썰풀께 어린게 다르긴다르더라
더 쓰라니 조금 더 써볼게 ㅎㅎ그렇게 엄마가 하는걸 본후 그 모습이 계속 눈앞에 아름 거렸고 엄마랑 잘때 보지를 마지면서도 찰둑만한 어른 자지가 이속으로 들어간다는게 믿기지 않았다그래서 가끔은 수북한 털울 헤집고 엄마 보지속에 손가락을 살짝 밀어 넣어 보기도 했는데 손가락이 들어가면 내 자지룰 쥔 엄마손이 힘이 들어가는걸 느낄 수 있었다그렇게 만지다 꼴린 내 자지를 달래기 위해 잠든척 하다가 엄마가 손을 빼면 몰래 ㄸㄸ이를 치곤 했는데 어느날 한참 흔들고 있는데 엄마가 그걸 왜 흔드냐고 했다 ㄷㄷ아무말 못하고 벙어리가 됐는데 내…
아래 글보니 나도 비슷한게 생각나서 써본다아빠가 9살때 돌아가시고 엄마랑 둘이 살게됐는데 사는곳이 시골이라 늘 엄마랑 겨안고 잤는데 엄마는 늘 내 자지 만지고 나는 엄마 젖 만지며 자고 그랬는데 12살때 동네 형한테 ㄸㄸ이를 배우고 엄마 몰래 ㄸㄸ이를 치게 됐는데 엄마 ㅈ가 내 자지를 만지면 바로 반응이 오곤 했는데 그게 좋았는지 엄마는 커진 자지를 주무르곤 했는데 어느날 부터 내손이 엄마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어어떤날은 보지릉 만지면 엄마가 한숨소리 같은걸 냈는데 지금 생각하면 느낌이 와서 인듯 ㅎㅎ늘 그렇게 서로 만지며 잤는데 …
일단결론만 말하면 나는 엄마랑섹스는안햇다 지금은 엄마랑 나 그리고 여동생 셋이서살고있어 어릴때부터 우리집안엄마아빠 사이가안좋았고 어느정도였냐면 내가 유치원때부터 맨날싸웠다그러다보니 엄마 나 내동생은 서로의지하는게 정말강했어 여러근친썰읽으면 다들집안이불우하고 가정환경이 안좋은환경이잖아 우리집도마찬가지였고 나중에 아빠는 바람피우고집까지나가게됬고 결국 엄마랑이혼까지하게돼 이러한환경에서 가족간유대감은아마 너네가느끼는 상상이상일거야 나랑내동생은 사춘기때도 별소란없이지냈고 동생이랑나랑은 싸운적도별로없었던것같아 그래서그런가 다른감정도 싹트게 …
ㅊㅊ좀 형들
이 병신은 근친 냄새 나는 글만 보면 댓글 다는 버러지 중의 씹버러지 새끼다가끔 근친글 안올라오면 제목만 쓰고 댓글에다가 벼엉.신... 댓글으..ㄹㄹ. 이딴식으로 처달고 다님개병신이라 글도 존나 못 쓰고 ...도 존나 찍어댐망상 뻘글도 적당히 달아야지 지 혼자 쓰고 지 혼자 좋다고 셀프 후빨도 존나 빨라댐 ㅋㅋㅋ썰게 영자가 걔 아이피 밴 시켰으면 좋겠음아재요 인생 살기 어려우면 한강 가쇼 물 조만간 차가워질거니까 빨리 가는게 더 좋소
내 지인중 한명이 청소년 지도사? 보호사? 상담사?암튼 진로정해주고 고민 들어주고 상담해주고 의견내주고 이런거 하시는분이있는데그분 한테 들은썰이다한국에 흔치않은 부녀 근친이였음가족 구성원이 애비 애미 큰딸 작은딸이였는데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작은딸임아빠는 50대중반 딸이 16살때 이혼을해서큰딸 20살짜리가 엄마따라가고작은딸이 아빠를 따라감작은딸을 그냥 딸이라고 칭할께딸은 애비랑 원래 그렇게 친한사이도 아니였음근데 둘이 살기 시작하니까 되게 서먹서먹하고완전 사무적인 대화밖에 안하고저녁도 따로먹고그렇게 2달을 살았음그러다가 딸이 너무 답…
옛날 얘기다. 2천년도 벤처 붐이 한참 일 때, 나는 방위산업체 요원으로 어줍잖은 개발 회사에서 코딩 노예로 일하고 있었다.도곡동에 있는 회사까지 출퇴근 편하게 하려고 당시만 해도 변두리던 일원동에 집을 얻었다.성북동에 있는 우리 집 본가는 돈은 남 부럽지 않은 집안이라 나 혼자 살 집인데도 27평 아파트를 부모님이 얻어주셨고,덕분에 나는 퇴근하고 남는 시간이면 강남역 클럽에 가서 나보다 어린 년, 나이 많은 년 할 것 없이 꼬셔서 따먹고 마시고 어떤 때는 음주운전 해가며 차 몰고 집으로 데려와서 그야말로 존나 방탕하게 살던 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