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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미안...지금까지 내가 다성적 망상으로 다 상상해서 지어낸 얘기다.창작의 고통이 성적 망상의 쾌감보다 더 쎄더라.더 이상 글 안 올릴께...다 지어낸 얘기니까..내가 쓴 얘기.진실로 믿지 말아. 카톡 내용도 내가 다 조작.설마 내가 상상한 그런 일이 있겠어.그냥 평범하게 살자.미안...정말 미안해.인생은 항상 미스터리로 남을 때 더 재밌는 법이야.

  • 비도 오고 해서 오래간만에 야동 좀 볼려고 하는데...닮은 꼴 느낌이 있네.지난 번 내 얘기에 등장하는 엄마 느낌이 이래..물론 이 여자에 나이 보태서 40대 후반으로 컴펌하면 될 듯.딸도 이쁘다. 한 눈에 봐도 섹시한 느낌 이쁜 얼굴...근데...콤플렉스가 엄마 닮은 체형이라..마른 몸매인지라빈유인게 ...흠이라면 흠이겠지..육덕 스타일 출렁이는 젖가슴 좋아한다면...땡땡땡이 보기엔...니 엄마랑 좀 닮은 느낌이니?형은 그리 생각하는데...사실 니 엄마가 더 이쁘지.친누나랑도 하게 된다면...역대급 근친일까 싶네.이 사실...땡땡…

  •  내 여동생 노트북 들어가서 구글 조회 해 보면 오빠랑 하는 야동만 쳐 보더만 결국 얼마 전에 일 터졌다우즈배 한국 축구 개 재밌게 보고 피파 좀 하려고 내 노트북 켰는데 ㅈㄴ재미없어서 덮고 유튜브 쳐 보다가 잠들었다.한 9시였나 부모들은 모임 있어서 새벽에 오거든 그래서 일어나서 딸 칠 생각하고 잤지근데 자다가 막 내 아랫도리가 빨리는 기분이 드는 거다둘러보니까 평소에 존나 좋아하던 년이 였음(연예인)그렇게 몽정이구나 하고 느끼다가 깼는데 내 여동생이 만지면서 오럴 중인 거 임씨발 난 고딩이고 여동생은 중딩인데 은근 잘 빠는 거임…

  • 오늘로 세 번째 근친 쓰리썸 교미하고 왔네.내가 이런 경험 할 정도로 정말 많이 타락했구나 싶다.물론 셋만의 비밀처럼 시작된 이야기지만...현재 진행 중인 이야기랄까.신과 함께 영화 보면 여러 지옥이 있던데..난 음행(?)지옥은 예약 1순위같다...음란한 행위로 저지른 죄(?)..근데 다 큰 성인끼리 동의하에 합의하에 야하게 변태적으로 즐기는 것 뿐인데..과연 죄일까 싶어.과거에 엄마 스마트폰 이어 받은 아들하고 대화 나눴던 카톡 저장한 거 캡쳐한 대화 일부네..믿거나 말거나..선택에 맡길게.아..간만에 사정 자유분방하게 마음껏 하…

  •  저번에 내용은 대충 봤을거고 이번에 새로운썰은 엄마가 다리좀 주물러달라길래 해주다가 생긴일이다 엄마가 집에서 팬티에 잠옷 얇은 원피스입고있는데 다리부터 마사지하는데 종아리 쪽은 관심도 없어서 대충 하다 끝내고 허벅지 안쪽하기 시작했다 하면서 자연스럽게 원피스 조금씩 올려서 골반까지는 원피스 올려놓고 하는데 팬티 옆라인쪽으로 마사지하면서 손가락 슬쩍넣고 한손가락만 그 안에서 털만져지는데 반응없길래 좀더 밑으로내려서 보지건드렸다 움찔하길래 나도 바로뺐다 이제 여기서부터 나랑 따로 라인이나 해서 연락으로 조언해줄사람 구한다 가능하면 사…

  • 여자애 나이 중3애비가 22살에 지 낳아서 아직 30대애미는 지 아기때 버리고 도망감애비랑 둘이 살고 애비 직업은 야가다 십장 ㅇㅇ집에서 옷 못입게함 어릴때 부터 같이 목욕해서 지금도매일 같이 목욕함 애비꺼 빨아봤다고함 근데 삽입은 해본적 없다함남녀공학 다니는데 또래 남자들은 너무 애 같아서 매력없고 싫다고함내가 니 애비 경찰에 신고한다니까 그럼 자기는 자살할거라고함 애비를 너무 사랑한다고함 ㅇㅇ

  • 많이들 궁금해해서 기억에 남는거 하나만 써볼게엄마랑 여행을 다녀오고 1~2주 정도는 굉장히 어색했음.엄마는 아닌척 하려고 노력하셧지만 엄마만 보면 그 날의 모든게 떠오름. 엄마의 흐느끼던 그 표정과 태어나 처음보는 엄마의 오르가즘이 엄마만 보면 생각이 나고 아들로써 좋아하는 엄마가 아닌 남자로써 좋아하는 한명의 여자가 돼가고 있었음. 엄마도 눈치챘는지 아무렇지 않은듯 대해주던 모습들이 날 더 미치게했음. 안되겠다 싶어서 내가 먼저 엄마한테 다가가고 영화도 보고, 술도 한 잔씩 먹고 하면서 어색함을 풀어갔음. 경마장에 폐인처럼 지내는…

  • 그렇게 그 날 생각은 했었지만..그렇게 쉽게근친의 모습, 엄마랑 아들의 근친 장면을 볼 줄 몰랐어.근친 목격 후 내 자신의 혐오(?)감도 들고 내가 드디어 타락했구나 하는 그런 죄책감도 들었어.근데 그것보다 더 압도하는 건 희소성에 따른 성적 자극..그 쾌락이 엄청 나더라구.정말 지금도 세월이 십 년 넘은 기억인데..그 장면 상상하면 바래지 않은 컬러 사진처럼 살아 있거든.그리고 무엇보다 그런 성적 경험이 천연 발기제로 작용하고 있다는거지.인생에서 근친을 두 번을 목격할 수 있다는 게 쉽지 않겠지. 그렇게 동현이가 학원 하고...난…

  • 음슴체로 씁니다.본인이 고등학교 3학년때 일이였음입시 스트레스로 뚝배기가 벗겨질 지경까지 가고 집은 어수선했음. 아빠는 스크린 경마에 빠져살고 동생년은 뭘 하는지 집에도 안들어오고 누나새끼는 가족이랑 쌩까고 지내고 엄마랑 나랑 둘이 힘내자고 매일 밤을 눈물로 지새우면서 서로 의지하면서 진짜 위태롭게 살았음그 때는 엄마랑 너무 힘들어서 둘이 자살이야기를 할 정도로 모든게 다 바닥이였음 아들이랑 그런 이야기를 꺼냈다는 자체가 미안했는지 엄마는 나만 보면 울었고 내가 할 수 있는건 힘내자는 이야기 뿐.원하던 대학에 붙어서 엄마가 가족들 …

  • 근친하는 아들과 엄마 사이에..나 포함 쓰리썸 까지 경험해 봤다면..해보니까 기분이 어땠을까? 사실 쓰리썸 경험은 과거 소라넷 하다가....어떤 사진 눈팅하다 평론하듯 댓글 달았거든.그러니 쪽지로 연락 와서 이메일 주소 알려 주길래..연락하고서쓰리썸 초대남까진 아니지만....자기 애인이 서울로 오늘 올라가는데..자기 앤 즐겁게 해줄 수 없냐 부탁하길래...종로 근처에서 만나서 횟집에서 밥 먹고모텔 가서...애인 섹스하는 모습...화상 통화로 보여준 적 있어..간접적인 쓰리썸..그리고 쓰리썸 할 기회가 있었는데...또 남자 애인이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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