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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년 잦편이 고아원 출신인데 미자때 고아원 사모랑 떡치면서 자람잦편이 그때 그 느낌이 너무 좋아서 나중에 자기 자식들도 그런 경험을 시켜줘야겠다고 생각했대긔그런 새끼가 어쩌다가 성의식이 잘맞는년을 만나서 혐혼하고 스와핑같은거 자주 함아들 낳고 아들 중딩쯤 돼서 부부가 같이 계획 하에 부인이 아들 꼬셔서 근친 시작함그 아들이 스무살 됐는데 셋이서 3p를 다섯살 난 딸 앞에서 하고자기 딸도 크면 아마 그렇게 가족끼리 할것같다고 하더라긔그러면서 나중에 며느리는 회갑잔치에서 한복치마 아래로 시애비한테 몰래 대주는 그런년 얻고싶다고 한 게…

  • 썰게 눈팅 하다가 근친썰 많길래 나도 한번 써볼까 해서 글써봄.주작이니 뭐니 할거면 그냥 뒤로가기 눌러줘. 오타 또는 배움이 짧아 맞춤법이 틀리수도 있으니 양해바랄게.시작할게.그냥 간단하게 동생이랑 2살 차이나는 남자야.나 어릴때 imf 직격으로 맞고 집이 좀 휘청거렸어. 이때가 초3인가 그랫을거야.원래는 아빠만 일을 다니셧는데 imf여파로 우리 엄마도 맞벌이를 시작햇지.다행이도 가까운곳에 친할머니 할아버지가 계셔서 우리남매를 자주 봐주셧어.친척형들도 근처에 살아서 방학땐 자주 우리집에왔어.근데 이 친척형놈들이 문제였어.ㅋㅋ이놈들이…

  • 일어서보라는데 일어섰더니 엄마가 눕다가 앉아서 내 ㅈㅈ 빨아주시는거..한 5분정도 빨아주시고.엎드리시는거다 뒤치기 자세...? 강아지 자세.넣어보라고 하셨다.그래서 생전 처음으로 내 ㅈㅈ를 엄마 ㅂㅈ에 넣어보았다.엄마가 손으로 리드해주시는데 와.. 어느 순간 쏘옥 들어간다....느낌이 진짜 미칠것 같았고 풋내기같이 허리를 흔들어서 엄마랑 교미를 시작했어...내께 엄마 ㅂㅈ안으로 깊숙히 들어갈때마다 엄마 신음소리가 아아~~들리는데 미치겠더라고...그리고 엄마를 붙잡고 앞으로 눕혀서 얼굴보며 섹스하려는데.엄마가 내 얼굴보면서 ㅅㅅ하는건…

  • 지금도 고민이다... 쓸수있을까...써도 될까... 나와 조카만 알고 있는 비밀인거고.. 근데 여기서 글읽다보니...자작도 있겠지만... 비슷한 사람들도 있고... 고민이네 고민...

  • 어쩌다가 수조에 물달팽이 한 마리가 유입되어서 신기해서 그냥 냅뒀걸랑근데 얘가 올 때부터 알 깔 준비를 마친 놈이었는지 지 혼자서 알 까고 번식하고 그 자식들이 즈그들끼리 교미해서 알 까고 번식하고, 몇 대에 걸쳐서 반복되니까 처음의 물달팽이와 후손들은 검은 몸을 가지고 있었는데 나중에의 후손들은 흰 몸을 가지고 태어나더랑근친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 아마 동생냔과 그 날의 섹스가 끝날때 까지 우리는 서로 한마디 말도 안했다. 서로 키스를 하는데 동생냔의 빨갛게 부어오른 뺨따구가 눈에 들어왔는데, 솔직히 그때 무슨 결론을 어떻게 내려야 하는지 판단은 안서더라.지난번 글에서는 거의 생략하고 넘어갔지만 동생냔의 오르가즘을 찾아주는 1년간의 과정은 사실 나에겐 고통이었음. 그냥 내 쾌락만을 위해서 섹스를 해도 많이 하면 힘들게 마련인데 뭔가 다른 목적이 들어가면 섹스는 단순히 육체노동에 지나지 않는거라고 본다. 알사람은 알겠지만, 창녀나 창남에게 일하면서 쾌락은 없다는 설문조사도 있잖…

  • 동생냔과 그렇게 100분 토론을 마치고 나는 동생냔에게 너의 오선생을 찾아 주겠노라 다짐했지만.솔직히 20대 중반의 핏덩어리 남자가 경험이 있으면 얼마나 있고 스킬이 있으면 얼마나 있어서 그걸 쉽게 찾겠냐?ㅋ내 생각일지 모르지만 대부분의 남자들은 여자의 몸이나 섹스 메커니즘에 대해 정확히 모르고 있을것이 분명함. 통계에 따르면 섹스를 할때 대부분의 남성은 사정과 동시에 오르가즘을 느끼지만 여성의 경우는 40% 이하로 절반도 안되는 수치만이 오선생을 경험한다는 얘기를 들어봤을거다. 그만큼 섹스라는 행위가 대부분 남성중심적이라는 반증이…

  • 어안이 벙벙했다고 해야할까.멍하니 동생냔 품에 안겨있었다. 거의 5분간 숨소리만 새액새액 들렸던 것 같음.어느정도 정신이 들었을때쯤 동생냔이 울고 있다는걸 느꼈지.'동생냔아, 왜 울어..? 아팠어?''아니 오빠..흑....너무 좋아서......'뭐가 좋다는 건지 레알 갑자기 급 뻘쭘해지는건 뭐냐.ㅋㅋ 1분간 펌프질 한게 갑자기 쪽팔려 오는데 얼굴에 열올라서 터지는 줄 알았다. 그렇게 찰나같은 거사 를 치루고 씻는데 갑자기 가슴이 먹먹해지는게 아직도 나는 죄책감에서 완전히 벗어나지는 못한것 같더라. 그렇게 한참 샤워기 물을 맞았다. …

  • 고민이 많았다. 이번처럼 힘들게 글쓴적은 없었던거 같음ㅋ뭣때문에 고민했는지는 상식선에서 생각해보면 다들 알거라 보는데, 고민의 흔적이 1g이나마 글에서 느껴진다면 댓글 달아줘 ㅋ오빠...잠깐 누워봐무슨 스타킹 페티쉬있는것 마냥 정신없이 스타킹만 킁킁대던 나는 뭐에 홀린것 처럼 네...하고 누웠다. 솔직히 이 때는 동생이란 생각은 1도 없었던것 같음. 오랫동안 떨어져 있다가 오랜만에 만나서 오랜만에 하는 느낌? 동생냔 다리 사이에서 꼬무룩 돼서 갈길 못찾던 놈이 그건 잊었냐?ㅋㅋ솔직히 약간 겁도 났다. 그 기억을 아예 지우진 못했었고…

  • 불금인데 다들 즐겁게 보내고 있나? ㅋ동생냔 글 쓰고 잔거보고 개 깜놀했다. 어제 분명히 둘다 만취상태로 들어와서 뻗었었는데 무슨정신으로 글까지 쓰고 잔건지.ㅋㅋ확실히 동생냔은 요즘 썰게 하는 재미에 푹 빠진것같네.그렇게 눈물의 상봉을 하며 개 오그라드는 상황을 하염없이 연출하고 나는 난생 처음으로 동생냔에게 욕이란걸 들어봤다.'개새끼야'ㅋㅋ눈깔고 날리는 개새끼는 뭐냐.ㅋㅋ 왜 그렇게 귀엽던지 이마에다 뽀뽀를 쪽 날려줬다.ㅋ오랜만에 보는 동생냔은 조금 살이 빠진 느낌이었다. 원래는 볼따구도 약간 귀여운 맛이있고 꼬집을만 했는데 뭐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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