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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잘못쓰니 너그럽게 봐주세여 ^^~~3장~똑 똑 똑"유키짱 너 또 오빠 침대에서 자니?!"누군가가 문을 뚜드리는 소리에 잠에서 깬 창민과 유키. 요코상의 부름에 놀란 둘은 얼른 일어나 빠르게 입기 시작했다. 안에서 우당탕 소리가 들리자 걱정 하는 요코상이였다. "엄마 지금 나가요!""얼른 내려오럼 아침 먹어야지""네!""네!"아침을 먹으라고 하는 요코사의 목소리에 창민은 얼굴을 밝켰다. 어제밤의 일이 생각 난 것이다. 하지만 그런 이유를…
~한국말을 잘못쓰니 너그럽게 봐주세용!~~2장~"큭! 이게 미쳤나 왜 쓰고 날리야?"동생을 보며 꼴리는 자신을 보고 저주 하고 있는 창민있다. 하지만 방금 요코상의 행동의로 욕정에 불타있는 창민은 어쩔수 없이 속옷을 벗고 유키 앞에서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포동 포동 무이르은 유키의 젓가슴을 보며 자신의 자지를 불태웠다."크.큭 온~다 유키 온~다!""으음 오~빠?""커.컥!"절정을 맛보며 자신의 액체를 쌀려는 순간 유키가 일어났다. 유키는 자신을 부르는 오빠…
~중요~ 전 한국말을 잘 못쓰지만 많은 너그럽게 봐주세용!!! ~중요~~1장~일본으로 건너온 창민은 요코상과 그녀의 두 딸과 함게 살기로 했다.지금의 창민의론 아무것도 할수 없었기에 같이 살기로 마음 먹었던 것이다.그리고 1년 이라는 시간이 가고 어느세 요코 부녀와 친해저 있는 창민을 볼수있었다.그 사이에 요코상의 두 딸과도 많이 친해저 이젠 같은 가족이라는 말을 할수있었다.차녀인 마이도 남동생이 생겨 너무 좋다고 하고 특히 한살 어린 유키는 오빠이 생겨 좋아 죽을것았다 보였고 또한 창민을 너무 잘 따라 주었다.한 가족 처럼 된 창…
!!!!중요!!!! <작가는 한국말을 잘 모름니다, 죄송하지만 이해 해주시길^^;;;> !!!!중요!!!!~시작~창민은 자신의 방에서 일기를 쓰고 있었다.[... 벌써 이런 생활을 해온지 4개월......(생략)]게속 일기를 쓰고 있던 창민은 갑자기 부르르 몸을떨었다."으... 윽""쯥...쯥..."신음과 같이 나는 음란한 소리가 방안에서 났다.창민은 자신의 무릎 아래를 내려다 보았다."하아악!!, 오... 오빠꺼 너무... 좋아, 하아... 하아"음란한 신음을 하면서…
"아아, 냄새 좋다. 오늘 뭐야?" "으응... 좀 더 기다리세요." 아까까지의 모습에 에이프런을 입고 머리를 한쪽으로 묶은 미야가 뒤로 돌아 있는 채로 얼굴만을 돌렸다. 뒤에서 보자 팬티를 입지 않은 히프가 실룩실룩 움직이는 것이 다 보여서 요염했다. …
무네마사의 집 현관에서 구두를 신으려고 할 때에 계단을 내려오는 소리가 들려 돌아보니 아스까가 가슴으로 뛰어 들어왔다. "기다려... 테쓰야군." "무슨 일이에요, 아스까상... 무네마사는?" 테쓰야는 가슴으로 뛰어든 아스까의 절박한 모습에 우선 미녀를 끌어 …
아스까의 ?從의 말과 처절한 교합을 손에 넣은 테쓰야는 만족했다. 고개를 돌리고 아연해져 있는 미녀의 몸속에서 자기의 자지를 빼내며 아스까의 묶인 것을 풀어 주었다. 팬티는 범할 때에 방해가 되었기 때문에 발아래 까지 내리고 발에서 빼버렸었다. 아스까가 지금 알몸에 몸에 걸치고 있는 것은 미니 …
그날 테쓰야는 무네마사와 함께 하교를 했다. 그의 누나인 아스까의 능욕계획을 도와줄 姦計를 짜기 위함이었다. 어제 테쓰야가 미야의 봉사를 보여주면서 범했을 때에 무네마사도 자신도 엄마를 길들인 친구처럼 누나를 완전히 굴복시켜 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런데 아스까상, 벌써 돌아왔…
집에서 청소를 끝마치고 일단 느긋해진 토요일 오후의 일이었다. 미야는 전화가 울리고 있는 것을 알고 청소기를 정리하며 거실로 뛰어 갔다. 수화기를 들고 귀에 대자 테쓰야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아, 미야상, 난데..." "무슨 일이세요? 테쓰야상. 아직 올 시간이 아…
테쓰야는 소파에 등을 대고 앉아 있었다. 그 발 아래에는 두 유방을 노출시킨 엄마가 아들의 다리 사이에 무릎꿇고 자지에 달라붙은 욕망의 잔해를 핥고 있었다. 테쓰야는 천정을 보고 미야에게 뒷처리를 시키고 있었다. 이윽고 미야는 움츠러들은 아들의 자지를 완저니 꺄끗하게 하고 나서 세 손가락을 짚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