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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우리 외가쪽에 나랑 5살 차이나는 친척누나가 한명 있어홍일점인 누나가 워낙 나랑 내 남동생들이랑 잘 놀아줘서진짜 명절때만 되면 우리는 다 누나랑 놀 생각에 항상 들떴었음근데 어릴땐 성에 대한 관심이라곤 눈꼽만큼도 없었던 내가 중학생이 되니나도 모르게 갑자기 성욕이 왕성해지다 못해 발정난 수컷이 되버림그러다 중2 여름방학때 가족친척들이 큰집에 모이게됐어(우린 여름겨울로 한번씩 모임)근데 그날 친척누나가 속이 살짝살짝 비치는 하얀티에 검정 핫팬츠를 입고 왔는데와 진짜 누나가 이정도였나 싶을 정도로 아이돌 못지않게 누나가 너무 섹시해 보…

  • 내가 필력이 좆거지라 제대로는 못 쓰겠는데 구라없이 옛날 생각나서 써봄내가 한때 패스트푸드(롯x리아)점에서 알바 할 당시 어떤 누나가 들어왔는데어느정도 통통한데 다리라인이 예술이였어ㅋㅋ가슴이 고딩 치고는 좀 컸던 누나였어그 누나도 거기서 알바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들어 왔는데 내가 그때 당시에 그 누나 친구 남자친구가 없어서장난이랑 애교를 많이 부렸었고뭐 예를 들어 이름을 수정이라고 하면 수정빠돌이, 수정빠 이런식으로 장난치면서그 누나한테 "아 저 당연히 누나빠죠 ㅋㅋㅋ"이러면서 장난치는데 그 누나가 옆에 있었는데 …

  • 그냥 친한 누나인데 진짜 개꼴리고 그때 마침 그 겜상에서 아는형이 구해다준 민증도 있고진짜 개꼴려서 그 형이랑 각자 따로 길갔고그 누나 제대로 안걷고 막 휘청휘청 걸으니깐 진짜 뭐라해야 될까;그냥 꼬추가 발딱발딱 서서 내가 바로 물어봤지나"누나 우리 자다 갈래?"누나"어디서??? 헤흐히힣힣"막 웃는게 진짜 갑자기 술취해서 그런진 몰랏어도 개귀엽고 사랑스러워 보였는데 모텔가자 하면 좀 그러니깐룸카페 가자니깐 알겠단다 그렇게 룸카페를 개찾았는데 열린곳이 한군대도 없엇고내가 그냥 누나 그냥 모텔 각방잡…

  • 지금까지 여자만 십여명이 넘게 만나봤지만 다들 고만고만했습니다애무를 하다가 그냥 정상위로 시작해서 가끔 체위를 바꾸고 찍 끝또 흥분하면 다시 하고 끝대개 이런 패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섹스였죠그런데 얼마전에 정말 정말 잘하는 여자랑 해보고 난 후 신세계를 체험중입니다29살이고 바에서 알바하는 누님이었는데스스로 남자경험 많다고 미리 밝혔습니다그리고 본격적으로 게임에 들어가는데그런 애무는 처음 받아봤습니다불알을 빠는데 황홀한 느낌에 정신줄을 놓게 되더군요그리고 전립선으로 내려가면서 똥꼬를 빠는데 미치는것같았습니다 (불알이랑 똥꼬를 …

  • 뭐 별건 아닌데 짧게 써봄.사촌집에 산적이 있었음.그런데 거기 사촌누나도 있었는데 사촌누나는 겨울에도 거실에서 잠을 잤음.그런데 특히 여름에 원피스를 입고 자는데맨날 원피스가 몸에 있어야 하는데 얼굴만 가리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몸빼고 다 가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이거 여자들 원피스입고 자면 다 이렇게 된다고 들음ㅋㅋㅋㅋㅋ

  • 나 고2때 시험보고 일찍끝난날 학교에서 점심을 안주니까 점심 먹을곳이 필요했다.그래서 친구한테 너네집가서 밥먹자고 해서 친구집에 가게 되었는데 친구한테는 누나가 있었다.내가알기로 그때 고 3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친구네집은 친구방이랑 누나방이 따로있던게아니라 거실하나 방하나로 되있어서 같이 지내는것같았다.한마디로 방에 누나옷장 친구옷장 누나책상 친구책상 다있던거지.친구가 지책상에서 컴퓨터하길래 나는 누나책상을 보기 시작했다.그러다 카메라를 발견해서 봐도 되냐고 물어봤더니 누나물건은 왠만하면 건들지 말라더라.그래서…

  • 내가 진짜 다 까고 푸는썰임난 좆고딩인데 공부도 잘하고 운동은 평균 수준이야근데 진짜 성욕이 개쩐단 말이지...우리는 도시학교인데 시내랑 좀 떨어져 있다고 지원금을 더 많이받아 학교에서 그래서 1.2학년은 방과후를 필수로 하거든...난 방과후가 화상영어야 그래서 그걸하는데 중간에 화장실은 간다하고 나왔어..화장실에갔지..우리는 구조가 특이해 1층은 여자화장실 2층은 남자화장실만 있단말이야..그래서 난 1층으로갔지..교실이 3개인데 2개는 수업중이더라 1개는 문잠구고 다른교실로 갔고...다른교실은 간단히말해 뒤떨어지는 애들이 공부하는…

  • 바야흐로 군입대 1년전 백수게이답게 집서 부랄긁고있었음.근데 이게오래되니깐 눈치가존나보여가지고 알바를 찾다가 주유소로가게됐음.가기전 아 혼유하면어쩌지 양아치들만일하는거아닌가 막생각했음막상일가니 개구쟁이같은 소장 덩치큰대리 글고 24살누나2명이있었음 이누나들이야기임누나들을 쉽게 A,B라고지칭하겠음A누나썰A누나는 머리짧고 스쿠터타고댕기고 중졸임 전형적인일찐누님ㄷㄷㄷ 지릿노..헤어스타일과 비슷하게보이쉬했음 나한테지응디에앉으라니마니 ..물론절대가지않음앞에말했다싶이 이누나는 스쿠터타고 출퇴근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출근을하지않는거아니겠노?나랑 …

  • 초딩 5~6학년 때였나외삼촌 댁에 외가형제들이 모두 모인 적이 있는데외삼촌 딸이 둘이었어지금은 연락 안 하고 지낸 지 오래되고 어릴 때라 잘 기억 안 나는데 각각 고2, 고1 쯤 되지 않았을까 싶은데밤에 외가쪽 자식라인들 한 방에다 다 몰아넣고 잤단 말야근데 내 옆자리가 고1 누나였어그 당시 막 이것저것 보던 때라 호기심도 왕성해가지고 아 이게 기회다 싶어 잠 안들려고 고생깨나 함다들 잠들었다 싶은 때 존나 벌벌 떨면서 누나 가슴 손가락으로 살짝 찔러보는데 계속 약간 딱딱한 감촉이었음원래 여자가슴 감촉이 이런 건가 하다가 위쪽 찌르…

  • 교회를 나가게 되서 몇번 나간후에 거기서 만난 누나가 잇는데...어쩌다 연락하다 보니 밥먹고 그냥 차안에서 얘기하다가 진실게임을 햇는데 어쩌어쩌다 보니키스하고 담날 ㅅㄲㅅ 까지 해주시고 ㅋㅋㅋㅋ 요새 뭔가 좀 재밋음둘다 얘기는 햇는데 애인 하기는 싫고 그냥 육체적 끌림이니깐 그냥 즐기자고? 뭐 대충 이런식으로 얘기햇는데ㅅㅍ 생긴건가 ㅋㅋㅋ 아직 ㅅㅅ는 못햇구아마 다음주에 이누나 시험기간 끝나면 만나서 ㅍㅍㅅㅅ좀 할꺼 같은데그때를 위해 지금 ㄸㄸㅇ도 안치고 부처같이 지내는중아 재밋다 기대되 ㅋㅋㅋ이누나 몸매가 쩔지는 않은데 그냥 엉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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