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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나를 알게된건 어느 어플에서였어 나는 요즘들어 어플에서 참 많은 이성들과 연락을 하고있는데 이누나도 그중 한명이야 어플이름 물어볼 종자때문에 말하는데 구름 이라는 어플이 있어 페이스북처럼 글쓰고 사진올리고하는 그런어플이야 한 이주전쯤? 심심해서 마켓들어가서 구름이라는 어플을 알게되고 다운받았지 설치를 완료하고아 이런거구나~하면서 내홈페이지를 꾸미고 프로필사진도 올리고 그랬다 뭐하여튼 그렇게 하다가 다른사람을 친구추가 할수도있더라고.평소에 악기다루는 취미가 있는나는 악기다루는 친구를 사귀고 싶은마음에 친구 검색창에 키워드를 악기, …

  • 나 고등학교 2학년때엿음.. 11년전이야기그냥 멀리서만 바라보고있엇던 교회누나가있엇어뽀얀피부에 160정도 아담한키엿엉그때당시 나보다 1살위엿는데모든남자의로망이엿건거같아 누나랑. ㅎㅎ알게된건 2년더된거같은데 치명적인건 숫기가 부족해서말한마디도 해본적없엇단거지고2 여름 수련회엿나??밤11시정도 조촐하게 둥그렇게앉아서 랜덤게임을 햇던거같아운이좋게도 누나옆에 앉아서 친해질기회가 생겻어..그러나 말을못걸엇어..ㅠㅠㅠㅠ 바보엿아바..근데 먼저 말걸어줫어이누나는 나빼고 다른사람일 다친해 붙침성이좋ㅇ앗거근..이렇게.우리는 조금씩.말이 트기시작햇지…

  • 초딩때부터 알고 지낸 친한 누나였는몇 년을 알고 지내다보니까 친남매처럼 가까워짐.나는 엄마가 일찍 돌아가셔서 안계셨고누나는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셔서서로 닮은 구석이 많아 더 빨리 친해진 거 같음.근데 이 누나가 26살 답지 않게 겁이 진짜 많다못해밤에 화장실도 혼자 못가는 수준이이었어.평소엔 욕도 잘하고 털털한 누나가밤에 화장실도 혼자 못 가는 겁쟁이란 걸 누가 믿겠음.여튼 그러다가 내가 중3이 되고누나는 취직 문제로 바쁨.서로 한 달정도 얼굴도 못봤는데폰으로 문자 한통이 날아옴.《야 오늘 우리집에 놀러 올래?》구라 안치고 4…

  • 토익학원에 이쁜 여자들이 많다는 얘기를 듣고인강이나 책보고 독학할수도 있는걸일부러 학원을 다니기로 했음근데 다 못생기고 어린티나는 애들밖에 없어서 완전 실망성인되서 다니는 학원 다녀본 사람들은 알거임쉬는시간마다 흡연구역은 담배피는 사람들로 북새통임우리학원은 옥상에서 피거나 건물 1층밖으로 나가서 건물 뒤에서 피거나 둘중 하나였는데난 옥상을 선호했음옥상에서 담배를 피다가 어떤 누나랑 친해졌거든그때 내가 23살이었는데 그누나는 27살이었음그냥 조그마한 회사를 다니는 누나였는데 토익점수가 필요해서 학원을 다님그 누나가 이쁜건 아니고 얼굴…

  • 제가 특공무술 도장을 다님 ㅇㅇ오늘 운동하다가 돌아서 손날로 치는 동작이 있는데내가 뒤를 못봄거임 ㅇㅇ존나 있는 힘껏 절도있게 팍! 했는데도장다니는 대학생 누나가 내 뒤에 지나가다가내가 가슴을 퍽하고 정확하게 친거야..ㅎㄷㄷㄷ나는 응? 물컹..?? 했는데 보니까 누나가 아파하더라 ㅠㅠ나 개당황해가지고 누나 죄송해요 ㄷㄷ다행히 누나가 착해서 웃고 넘겼다 하... 좋은 경험이었다 훟ㅎ훟

  • 미국에서 차를 많이 몰았는지 운전 실력이 완전 일취월장 했더라.집에 가는 내내 막 서로 근황 얘기하고 누나 미국에서 있었던 일들 얘기하면서 집으로 가는데내가 은근슬쩍 누나한테 남자 친구는 있냐고 물어보니까3개월 사겼던 미국 남자 애랑 두 달 전에 헤어졌다는 거야.그래서 내가 또 "그럼 그 애랑 잠도 잤겠네?"물어보니까 누나는 뭘 그런걸 물어보냐면서 한 두어번 잤다고 말하더라.와 그 때 기분이 진짜 오묘해지는데 막 질투도 나고 화도 나고 그러는거야.그래서 좀 툴툴대면서 집으로 왔지.누나는 왜 뾰로퉁 하냐고 막 물어봤…

  • 우리 부모님이 결혼을 하시고 4년이 지나도 애가 안 생겨서 병원에 갔는데엄마가 불임 가능성이 매우 크시다는 진단을 받고 너무 애기를 가지고 싶으셔서지금의 우리 누나를 입양했대.입양할 당시 18개월이였는데 애기인데도 불구하고 이목구비가 뚜렷하고특히 눈이 똘망똘망해서 한 눈에 우리 누나를 입양하겠다고 했다나 뭐라나.하여튼 우리 부모님은 누나를 진짜 자기 친자식 처럼 대하셔.나는 엄마가 불임 클리닉을 지속적으로 다니면서 누나를 입양하고3년만에 나를 가지는데 성공하셔서 누나가 5살 되던 95년에 내가 태어났어.하여튼 우리 둘은 평범한 남매…

  • 제가 고등학생때 친구집에서 자려고 놀러갔는데 친구집이 좀 힘들어서 부모님이랑 따로살고친구는 누나랑 이렇게 둘이 원룸에서 살더라구요,그때 원룸사는거 처음 알았는데 여튼그날 여름이라서 샤워하는데 친구가 먼저씻고 제가씻으러 갔는데 씻는도중에 문열리는 현관문열리는 소리가 나길래뭐지?했는데 나가보니깐 친구누나가 왔더군요,근데 친구누나가 키도 170쯤 되보였고 ㄱㅅ도크고 우선은 친구랑 안닮았더군요그래서 와~개쩐다 생각을 하고 말았는데 그날저녁 그냥 3명이서 카드놀이하고 라면먹고 티비보다 잤는데친구집이 원룸이라서 좁더라구요(넓은 원룸이 아님),…

  • 토렌트킹스트 눈팅하다가 채팅창에 사촌누나 얘기있길래 생각나서 써봄.큰 집에 나랑 네 살 차이나는 누나가 있었는데어릴 때부터 자주 봐와서 그런지 이 누나가 굉장히 무방비한 모습을 많이 보여줌뭐 거기까진 좋았는데 나도 ㅇㄷ을 보기 시작한지라 이상한 쪽으로 눈 뜬 게 화근어느 날 방학인가 사촌누나랑 같이 큰 집 거실에서 티비로 심야영화보는데누나가 헐렁한 옷을 입고 앉아있어서 누나 밑에 누우니 옷 속이 보임;;뭔 생각이 들었는지 손 집어넣고 주물럭거림;;;그런데 누나가 딱히 반응을 안 보이고 영화 다 보고 들어감....그런데 그 일 있고나…

  • 오늘 파마하러갔는데원래 나 잘라주던 누나가 예약손님이 너무 많았음..이누나가 유인나닮은게 이쁘장하고 착하고 나랑도 친하고 립서비스도 쩔어서이누나한테만 잘랐었는데..그래서 할 수 없이 다른누나가 해줌ㅋ근데 이누나는 생긴건 일본 ㅇㄷ배우같이 생겼는데(이쁜편이긴 한데 원래 잘라주던 누나보다는 약간 아쉽게생김..)이누나도 처음보는 사이였는데 립서비스도 쩔더라ㅋㅋ덕분에 막 웃고 떠들면서 재미있게 시간보냄ㅋ그리고 이누나가 커피색스타킹신었는데,나 파마 말아주면서 막 내 앞뒤옆으로 왔다갔다할때 내 몸하고 밀착되서스타킹이 계속 만져지고 ㄱㅅ이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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