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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야설 게시판 내 결과

  • “좋아해! 나랑 사귀자!”맹세하건데, 정말로 슬픈 맹세이긴 하지만. 누군가에게 고백을 받는 건 태어나서 처음이다. 물론 고백을 해본 적도 없다.나는 과거에도 현재에도 대인관계가 넓어본 적이 없다. 기껏 학교에서 자주 이야기하는 사람 몇. 학교에서도 그다지 대화를 많이 하는 편도 아닌데다가, 방과후에는 거의 접점이 없다. 대인관계가 짧은 만큼, 이성과 대화를 해본 적도 많지 않다. 또한, 좀 전에도 말했듯이 이 지은이라는 여학생과는 대화를 나누어 본 적이 한 번도 없다.대화를 몇 번 나눠본 적도 없는 상대가 어느 날 갑자기 고백. 조…

  • 예쁜 누나 예쁜 누나!정말 당황스럽고 부끄러웠다. 그녀가 입다 벗어 놓은 팬티 할벌을 가지고 놀고 있다 누나에게 들켜 버린 것이다. 난 그걸 오랫동안 해 오던 터였다. 누나가 아무말 하지 않고 조용히날 보는 동안, 당황속에서도 나의 뇌리 한쪽에선 이 상황을 변명할 궁리를 하고 있었다.'미키!!! 네가 이런 걸 할 줄은 전혀 예상치 못했는데.... 넌.. 내 친동생이야...'그녀의 까만 눈동자가 날 빤히 쳐다 보자 얼굴이 화끈거리며 달아 올랐다.'이건 네 일이긴 하지만 왜 내게 얘기 하지 않았니? 그럼 훨씬 네 일이 쉽게 풀리잖아..…

  • 저는 13살 초등학생이고 3살많은 누나와 함께 넷이서 살다가 아파트로 이사를 오게 되었습니다.태어나서 주택에만 살다가 이사를 가게되서 기쁜것도 있었지만 태어나서 10년넌동안 한곳에서 살았는데한편으로는 추억이 남는 동네를 떠난다는게 아쉽기도 했죠.이사온 첫날 아파트에서 들어 갔는데 저희 가족 외에 뜻밖에 사람들과 같이 살게 되었죠.엄마:철수야!철수: 네.엄마: 여기 있는 형이랑 누나와 앞으로 1년간 같이 살아야 된단다.철수: 엥...(무슨 일로 같이 사는거지 상당히 불편하겠구만 하지만 누나가 참 몸매 좋네)누나,형:니가 철수구나 앞으…

  • 저는 36살의 주부예요. 결혼 7년차고요…저에게는 남에게 터놓고 애기하지 못할 고민이 하나 있어요.들어주실래요? 남편이 저하고 나이차이가 좀 많이 나는데 올초부터 저하고의 침대관계가 아주 원만하지가 못해요. 남편이 의지가 없는거 같지는 않은데 자지가 좀처럼 발기하지를 않고, 또 저의 필사적인 노력으로 발기를 시킨다해도 3분을 가질 못해요. 약도 먹어보고 병원도 가 보았지만 직장일로 인한스트레스와 나이때문이라고 할뿐 별다른 해결책을 주지 않더라구요. 푸우우우~~~ 아시잖아요. 36살의 나이가 얼마나 성적으로 왕성한 나이인지…나의 몸은…

  • 그 날도 나는 컴퓨터 앞에 앉아 자위, 일명 딸딸이를 하고 있었다. 컴퓨터에서 나오는 야동은 안방에 있는 누나 때문에 소리 없이 영상만 보고 있었다. 그 대신 옆방에서 티비를 보며 누워 있을 누나의 흥얼거리는 노랫소리를 대신 들으며 딸딸이를 치고 있었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살라... ...이게 아닌가?뭐, 내가 누나한테 특별한 감정을 가지고 있어서 이런 짓을 하는 것은 아니다. 아마 다들 알거다. 여자가 있는 곳에서 몰래 딸딸이 치는 그 기분을...! 그 상대가 혐오스럽다거나 평소 매우 싫어하는 사이면 몰라도 생생하게 들려오는 …

  • 정 혜원 - 28세 우리 누나 (직장인)정 성철 - 26살 나 ( " )간단한 프로필이다.일요일 아침.어제 친구들 만나서 술좀 먹었더니 일어나기가 무척이나 힘이 든다.속두 쓰리고 아직 입안에서 술냄새가 가시질 않구 풀풀 난다." 똑똑~ 성철아 자니? "" 으응 아니~ 일어날려는데 머리가 아파서~ "누나가 노크를 하며 밖에서 깨운다.머리가 아프다고 하니까 방으로 들어와 손으로 이마를 집어보다가 입에서술내새가 풍기자 인상을 찌푸리며 손부채질을 한다.우리 누나.....우리 누나라서 그렇지 참 …

  • 남동생에게 함락당한 누나민석이는 조심스럽게 방문을열었다.문여는 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리는것 같았다.혹시 누나가 깨는건 아닌지 걱정이 된 민석이는 가까이 다가가 귓볼을 살며시 당겼다.잠자는지 확인하려면 귓볼을 당겨보면 된다고 어디선가 본 기억이 나서였다.반응이 없었다. 맘이 놓인 민석이는 조금더 세게 당겨 보았다. 역시 반응이 없었다.이번에 귀를 위아래로 약간 세게 흔들어 보았지만 역시 누나는 업어가도 모를 정도로곤히 잠들어있었다. 민석이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자기의 계획대로 되어서...고등학교 2학년인 민석... 성에대한 호기심…

  • 사랑해! 누나! - 상편은호는 자명종소리에 잠에서 깨어났다. 새벽 2시……잠시 침대에서 뒤척이던 은호는 침대맡에서 담배하날 꺼내 입에물곤 일어났다. 그녀가 올 시간인것이다. 아직까지 비몽사몽 헤메이며 은호는 길에 한모금 빨아들엿다 내뿜었다. 파리한 연기가 순식간에 흩어졌다. 마치 그날의 일처럼……"어머? 왜 이리 일찍와?""배아파서 조퇴했어….나 약좀 사다주라….."이상하게 배가 아프고 멍하니 교실에 앉아있는것도 지겨우던 터라 그날은 일찌감치 조퇴를 하고 집으로 들어왔다. 집은 텅비고 누나만이 있…

  • 사랑해! 누나! - 하편168센티정도의 늘씬한 키에 풍선을 한 것 부풀린것처럼 처지지않고 탱탱한유방, 그아래 쏙들어간 배와 잘록한 허리, 다시금 부푼 엉덩이와 안쪽으로살이오른 허벅지와 갸날픈 두 다리….더없이 희고 투명한 피부와 가지런히정리된 음모와 그곳에서 풍기는 도발적인 내음….그런 그녀가 빳빳히 좆을세우고 침대에 컬터앉아있는 은호에게로 다가와 그앞에 주져앉은체로 자지를 두손으로 쥐고 빨아대기 시작했다."하아…누나……"금방 감은 그녀의 긴 머리가 나풀거리며 향긋한 샴푸내음이 풍겨났다. 오늘따라 정수의 육체는 더…

  • 누나도 여자다날씨가 몇일째 비만 연신 내리고 있다.나는 지금 책상에 앉아서 내일 낼 숙제를 연습장이 씨커멓도록 영어단어로 채우고 있다.정말 지겹다.매일같이 반복되는 학교생활, 그리고 숙제, 지겨운 공부 또 공부.이제 고등학교 2학년밖에 안되었는데 벌써부터 누나 매형은 대학타령만 한다.공부도 손에 안잡히고 스타 한겜 하려고 컴퓨터 앞에 앉았다.요즘엔 오락 잘하는 놈들이 많아서 지는 경우가 이기는 경우보다 훨씬 많아졌다.게임도 재미없고 해서 컴터를 꺼버리고 거실로 나왔다.안방에는 누나가 옆집 누나와 이야기 중이신 것 같다.은희네 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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