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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의문누나는 방에 들어서자 씻을 생각도 없는지 남자의 바지를 벗기고,남자의 자지를 덥석 물어 빨기 시작했다.남자의 물건은 길이는 짧아도 굵기는 좀 굵은 편이었다.키스라는 기본적인 부분이 빠져서 그런지,좀 격정적인 쌕스이긴 하지만 뭔가 허전한 듯 했다.연인사이에 이루어지는 사랑에 결실이라기 보다는,오로지 자신들의 성적인 욕구를 풀어줄 쌕스만을 위한 쌕스처럼...문제는 그 다음 그들의 대화에서 였다.“으...이 씨발년이 내 자지를 뿌리체 뽑을려고 하네...으...”“음...음...음...”“으...그만 빨어 이 씨발년아...짝~”남…
1. 비밀한동안 모텔 알바를 그만두고 공부에만 열중했지만,믿을 만한 놈이 없다는 지배인 형의 말에 다시 모텔에서 알바를 시작했다.이제는 혼자서도 모텔을 운영할 수 있을 정도로 모텔일에는 빠삭했다.여전히 원조 여고생, 여중생들은 많았고,가정이 있는 주부들의 외도 역시 많았다.“에혀...우리나라가 어쩌다 이지경이 됐는지...”지배인형은 이 말을 입에 달고 살 정도였다.그러던 어느날주차장에 차가 한 대 들어오는게 보였다.나가려는데 문득 그 자동차가 눈에 많이 익었다.설마 하는 마음에 번호판을 보니 다름 아닌 나의 큰누나 차였다.난 너무 …
나는 올해 초등학교 5학년되는 아이다.내 위에는 4살차이 나는 중3짜리 누나가 있다.누나와 나 사이는 동갑인 친구인것 처럼 아주 친하다.그래서 누나와 한방에서 매일같이 놀기도 하고 가끔 잠도 같이잔다.하지만 누나는 가끔 내가 징그럽다고는 하지만 잘 데리고 재워주기도 한다.나는 매일같이 자위행위를 한다.야한걸 보거나 음란물에 대해 전혀모르지만 한번 성기를 만지며 자위행위같은걸 하면서그게 습관이 되고 중독이 된것같다.일요일날, 엄마와 아빠는 며칠동안 지방에 가계신다고 하셨다.그래서 누나와만 같이 집을 지켜야만 하는 상황이다.엄마,아빠가…
누나는 다시 채팅에 빠져들었다.예전과 다른게 있다면, 남편과 전화라는 문제가 생겼다는 것이다.그런 문제를 누나는 나에게서 간단하게 해결한다.채팅도 내 방에서, 그리고 연락도 나를 통해서...왠지 내가 중간 연락책이 된것 같다.그래봐야 채팅으로 만난건 1년이 넘는시간 동안 네번정도 뿐이다.아무래도 채팅은 여러모로 제약이 많은게 사실이라서누나도 나도..서로 왠만하면 맞추기가 힘들다.심심하면 우리집 내방에 와서 누나는 채팅을 한다." 왜? 또 근질거려? "" 어머..근질? 나? 어디...가? "…
무엇이든 처음이 어렵고, 그게 익숙해지면 폼도 나고최소한 그 일에 대해서는 여유로움이 생겨난다.누나들도 처음에 분명 다른 남자와 섹스에 문제가 있었을 것이고..그게 익숙해 지면서 그건 별것 아닌듯 느꼇을지도 모른다.그렇게 시간이 흘러서...지금은 여러명과 하는 섹스가 별것 아닌 것처럼 느껴지는 경지에 왔다.처음엔 그저 그랬으면..하는 상상으로 스스로 만족을 느끼는 정도였겠지만지금은 그정도는...하면서 당연한듯 또는 우습게 생각한다.사실 누나들과 채팅을 하면서, 또 누나들 채팅하는걸 보면서도 느꼈지만실제로 그룹이니..일대다..의 기회…
" 세상에 바로 옆에 남자들이 있는데 이러고 있었어? "" 금방 한판 하기도 했는데 뭘그래? "누나는 뻘쭘한 자세로 있는 두 남자를 보면서...소개를 시켜달라고 한다." 응..여기서 만난 애들이야 스물둘...이고."" 어머..반갑다..애들아~~~ " 라면서 호들갑을 떤다." 참..아직 말도 못했네...여기 두 누나는 내가 잘 아는 누나들인데..화끈 하니까 그냥 즐겨라..딴생각 하지 말고~ "" 네..."아주 간단명료하게 소개를…
우리는 아직 사람이 많지 않을때 좋은 자리를 선점하기 위해서자리를 두리번 거렸고 1.5층에 자리한 아주 괜찮은 구석진 자리를 잡았다.그 옆으로 1층과 2층을 연결하는 계단통로가 있어서 그 통로 구조물로 인해서어찌보면 무슨짓을 해주세요 하면서 가려 놓은듯 은밀했다.* 찜방 구조도 ( 별짓을 다하네요 ㅡㅡ )--------------------------------------------------------│ …
토요일 오후..희경이 누나한테 전화가 왔다." 명수야~ 우리 오늘 나이트 갈래? "" 나이트는 무슨...솔직히 난 나이트 별로야~ "" 그럼..찜질방 갈래? "" 또..가? 누나 오늘 생리야? "" 야 야 무슨 생리하는데 찜질방을 가자고 그러겠냐? "" 아니 안하던 짓을 하니까 그렇지? "" 무슨 안하던 짓? "" 요즘 나를 무지 찾는거 같아서..예전과 달리 그러네~ "" 니가 비공…
남자들 셋은 침대위에 다소곳이 앉아 있는 희경이 누나를 보면서그 앞에서 누가 먼저 할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원래 돌려 먹을땐 가위바위보로 하는거 아닙니까? "" 그럽시다. 그걸로 합시다 "" 찬성~ "처음 좀 어색해서 그랬지..인터넷을 통해서 그렇게 선듯 나올정도로 세 남자들은 다들 그런방면에직,간적적으로 경험들이 많은 남자들 이었다.조용했던 한 남자가 막 모텔로 올라와서 한 이야기는..." 전에 컴섹을 했는데..그 여자가 욕하고 그러면 광분을 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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