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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게시판 내 결과

  • [실화] 누나와 나의 성이야기 5. (누나의 그곳과 내 그것의 만남)* 이 글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이렇게 늦게 올린 것에 대해 미안하게 생각한다. 난 전문적인 작가도 아니고, 대딩이 된 첫 여름방학이라 가보고 싶은 것도 많다. 그리구 이렇게 내 이야기를 하는 것이 재미있긴 하지만, 상당히 힘들기도 하다. 난 혹시나 해서, 내 방 컴퓨터로 정리해서 집과는 떨어진 PC방에서 주위 사람들 몰래 이 글을 올린다. 너무 겁이 많다고 생각할진 모르겠지만, 만에 하나라도 울남매가 누군지 한 사람이라도 눈치채는 그런 일이 벌…

  • [실화] 누나와 나의 성이야기 6. (누나와 나의 첫날밤)우린 그 상태로 계속 있었다. 잠시 후 난 겨우 정신이 들었다.힘들기도 했지만 너무 좋았다는 것 외에 처음엔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그리고 난 그냥 본능적으로 자신의 몸 속에 내 성을 받아들여준 누나가 나보다 세 살이나 위였지만 귀여워지는 느낌이 들었다.난 누나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어깨에 입을 맞추었다. <괜찮아 누나? 많이 아팠지.>그제서야 누나도 겨우 정신을 차리는 것 같았다. <으응 후- 조금. 너 넌?> <난 그냥 좋았, 어.>난 누…

  • 내게 섹스를 가르쳐준 누나내게 섹스를 가르쳐준 누나초등학교 2 학년때부모님과 누나가 조그마한 면 소재지에서 식당과 슈퍼를 할때일곱살 위인 누나 친구 언니 20살 영숙이와 셋이 한방에서얼마동안 같이 잠을자든때 일이다밤이 되면 내가 잠이 들면 영숙이 누나 들어오고슈퍼를 보는 누나가 잠자리에 들어오곤 하였는데어느날밤성기에 이상한 감촉을 느끼고 잠을 깨어보니영숙이 누나가 내 성기를 만지고 있는게 아닌가..가슴이 두근두근 하고 무서워서양 다리를 꽉 움추려며 자는체 하면조심 스럽게 다리를 벌려서 성기를 만지니영숙이 누나 하는대로 놔 둘수밖에.…

  • [100%REAL] 섹스경험담 (1부) 튕기는 누나♡[100%REAL] 섹스경험담 (1부) 튕기는 누나♡Hi~내이름은 "헌터" ^^나에대해 간단한 소개를 하자면나이 -> 꽃피는 22직업 -> 군복무중~외모 -> 호감형 (^^)섹스 경험 ->보자.. 하나, 둘, 셋, 넷.. 좀 많이 세야겠네요 -_-;좋아하는 섹스장소 -> 야외***이번 스토리에 등장하는 女와의 관계 -> 2년간 알고지낸 친구같은 누나(26살)<이하 H양>***여기까지 간단한 내 플필이야~ 그럼 [100%]…

  • 와이프와 나는 결혼 7년차이다. 일이 없는 주말 아침이다.오늘은 내가 재수가 없는 날인지 와이프 생리하는 날이 다가와서인지 아침부터 와이프가 날카롭다.별로 갈굴일도 아닌데 갈궈데는데 미칠노릇이다. 배 조금 나왔다고 갈구고 설거지한거 부엌에 약간 물튀었다고갈구고 아이들한테도 화를 낸다. 이마에 참을 인자를 새기며 인내하였지만 결국 아이들이 잠든 밤에 와이프랑 싸우고 말았다. 아니다 와이프님이 화를 내시는걸 듣게 되었다." 이제 내가 왜 화내는줄 알겟지??""(절대 모르겠지만) 알아 알아 알았다고. 그러니깐 …

  • 인터넷에 이런글 처음 올려봅니다.아버지가 군 하사관이라 아주 특별하게, 만나이로 입영가능날짜 당일에 입영한 남자입니다-_-남들보다 빨리 전역한지라... 할것도 없고 친구들도 다 군대가고 해서... 집에서 쉬는 짧은 기간이 있었습니다.군면제인 친구녀석이 퇴근하고 급하게 전화해서 장례식장좀 데려다달라고 하는데 늦은시간에 그런 부탁을 하니 어지간히 급한가 싶어서 친구녀석 회사앞으로 가서 녀석을 태우고 영동고속도로를 열심히 달려한적한 국도의 논밭 사이에 있는 장례식장에 도착했습니다.두곳의 분향소가 나란히 있었는데, 친구녀석이 찾아온곳과 다…

  • 친구가 보자그래서 12시에 홍대에 도착하고 신나게 놀앗어요. .그리고 피곤해서 슬슬 빠져서 자러갈까..?  찜질방을찾고잇엇는데  한 20대후반? 30대 초쯤으로 보이는 누나2분이 다가왔어근데 모양새를보니 많이 취하신거같아..ㅋㅋ  막 나보고 방까지데려다달라고그러더라..흠..  그땐내가 피곤하기도하고 또 담주에일이많은지라 그냥 쉬고싶어서 대충데려다주고 자러가자..했었어...  누나들 원룸살드라...??  (나도 자취하고싶은데.. 부럽드라..ㅜㅜ) 한분침대에 눕히고 한분마져 눕혀드릴려는순간 그누나가 갑자기 날 덥쳐오드라 ..  하...…

  • 지난주토요일에요 저희 외할머니가 돌아가셨어요ㅠㅠ근데 엄마가 제사지네자고 가자했는데  제가귀찮다고아빠랑 형이랑 다녀오라고했는데 새벽에 다 갔더군요그래서 다음날 친구들을 불렀어요 남자3이랑 여자4명을불렀죠 그니까 한두명씩 가니까 이젠 4명있는거에요집정리하다가  문득 아는누나가 놀러오래요친구뎃고가도돼냐고 물어봤는데 그냥 저만 오래요그때가 새벽2시조금 넘었어요  그래서 그 누나집이12분정도거리에요  그래서 여친이랑 같이갔어요근데 누나가 좀 실망한표정으로 몰래 저여자에 언제가나고물어보더군요 그니까 제가 한1시간정도있다간다고 말했죠근데 그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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